제주영적각성 선교대회 넷째 날, 마지막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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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적각성 선교대회 넷째 날, 마지막 예배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2.06.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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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밤부터 26일 아침가지 이어진 선교대회는 은혜 중에 끝났다. 아침식사를 하고 제주공항으로 이동하여 예약된 항공편으로 각자 서울 수도권  청주 대전 대구로 돌아가게 된다. 참가자 220명이 먹고 자고 관광하는 동안에 어려운 일이 단 한 번도 없었다. 

26일 아침 6시 제주영적각성선교대회 마지막 예배이다, 정찬덕 장로의 예배 인도로 찬양사역자 김동일 목사가 기타를 치면서 찬양을 인도했다. 기도는 총무 임동호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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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창세기 12장 1-5절을 정찬덕 장로가 봉독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 고향과 친척과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한 땅으로 가거라. 내가 너를 큰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고 너를 축복하여 내 이름을 크게 떨치게 하겠다. 너는 다른 사람에게 복을 끼치는 자가 될 것이다

너를 축복하는 자를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내가 저주할 것이니 땅의 모든 민족이 너를 통해 복을 받을 것이다' 그래서 아브람은 여호와께서 지시하신 대로 롯과 함께 하란을 떠났는데 그때 그의 나이는 75세였다.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그리고 하란에서 얻은 모든 재산과 종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 세겜의 모레 상수리나무가 있는 곳에 이르니 그 곳에는 가나안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이어서 몸 찬양은 홀리워십신학원팀(이영란 원장)이 ‘행복’을 율동으로 표현했다. 말씀은 임병두 목사(동두천 사동교회)가 ‘아브라함의 신앙의 여정’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송응섭 장로(사무총장)가 기도하고 헌금한 후 임병우 목사 축도, 서기 최영만 장로 광고로 예배를 마쳤다.

23일 밤부터 26일 아침가지 이어진 선교대회는 은혜 중에 끝났다. 아침식사를 하고 제주공항으로 이동하여 예약된 항공편으로 각자 서울 수도권  청주 대전 대구로 돌아가게 된다. 참가자 220명이 먹고 자고 관광하는 동안에 어려운 일이 단 한 번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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