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BMC 김영구 중앙회장, "기독 실업인 책임 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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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BMC 김영구 중앙회장, "기독 실업인 책임 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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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7.1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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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한국대회 개최
코로나 펜데믹 기간 동안 대면 집회 취소..3년 만에 모여
김영구 중앙회장, "하나님의 부르심 다시 깨닫길 바라"


한국CBMC 김영구 중앙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의 의미를 깨닫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CBMC 김영구 중앙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의 의미를 깨닫기 바란다고 말했다.
[앵커]

한국기독실업인회 CBMC가 3년 만에 대면 대회를 개최합니다. 한국CBMC 김영구 중앙회장을 만나 올해 대회와 관련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이승규 기잡니다.

[기자]

전 세계적인 금리 인상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인들에게 또 다시 위기가 찾아온 상황에서 기독 실업인들이 3년 만에 한 자리에 모입니다.

한국기독실업인회 CBMC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중단했던 대면 행사를 3년만에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제 48차 CBMC 한국대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를 주제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합니다.

김영구 한국 CBMC 중앙회장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예상되면서 기독 실업인들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며,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구 중앙회장 / 한국CBMC
"많은 기업들이 있지만 성경적으로 경영하는 기업과 그러하지 않은 기업들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고 저는 자신 있게 말씀 드릴 수 있어서…"

올해 한국대회에는 꿈의교회 김학중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며, 부산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등이 말씀을 전합니다. 또 케이알컨설팅 이강락 대표이사와 이포넷 이수정 대표이사, 갓툰 김종두 대표 등 기독 실업인들도 참석해 회원들에게 경영 철학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김영구 중앙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기독 실업인으로 부르신 이유를 다신 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영구 중앙회장 / 한국CBMC
"하나님께서 나를 왜 CBMC로 부르셨는가 이번 48차 한국대회를 통해 그 음성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나를 부른 뜻을 분명히 알고 우리 일터에서 그 목적대로 사역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영구 중앙회장은 "코로나 19가 재확산하고 있어 비대면 대회도 준비하고, 방역도 철저하게 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올해로 창립 71주년을 맞이한 한국CBMC는 국내 280여 개 지회와 해외 130여 지회에 모두 7천 5백 여명의 기독 실업인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CBS 뉴스 이승규입니다.
영상 기자 정선택 영상 편집 김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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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승규 기자 hanseij@cbs.co.kr

<노컷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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