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남노회장로회 총회 회장에 이병재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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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남노회장로회 총회 회장에 이병재 장로.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2.10.1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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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이병재 장로(미래를사는 교회) 수석 부회장 노국진 장로(마천세계로) 부회장 강창원 장로(새능) 김정녕 장로(광성) 현정민 장로(신창) 1인 공석. 감사 박현봉 장로(곤지암) 이향천 장로(명성) 총무 심재철 장로(상일) 부총무 명창환 장로(마천세계로) 서기 양철모 장로(미래를사는) 부서기 백완기 장로(광성) 회록서기 김홍원 장로(명성) 부회록서기 강종묵 장로(상일) 회계 조기풍 장로(새노래명성) 부회계 민복기 장로(미래를 사는) 
왼쪽 이임하는 직전회장 김재복 장로 취임하는 신임회장 이재복 장로 직전

1부 예배, 15일 오후 5시 미래를사는 교회(경기/하남) 열린 제42회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수석부회장 이병재 장로가 인도하고, 기도는 직전 회장 황인영 장로, 성경은 사사기 4장 1-10절을 서기 심재철 장로가 봉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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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훗이 죽은 후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여호와께 범죄하였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하솔에서 통치하는 가나안 왕 야빈의 지배를 받게 하셨다. 그리고 그의 총사령관은 하로셋-하고임에 사는 시스라였다.

야빈은 철전차 900대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2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잔인하게 통치하였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다. 그때 랍비돗의 아내인 예언자 드보라가 이스라엘 백성의 사사가 되어

에브라임 산간 지대, 라마와 벧엘 사이에 있는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에 재판석을 마련하였고 이스라엘 백성은 소송 문제를 해결하려고 그녀에게 나아갔다.

어느 날 드보라가 납달리 땅 게데스에 사는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다가 그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런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너는 납달리 지파와 스불론 지파 사람 10,000명을 이끌고 다볼산으로 가거라.

그러면 내가 철전차와 많은 군대를 거느린 야빈군의 총사령관 시스라를 기손 강가로 이끌어내어 네 손에 넘겨 주겠다.'그때 바락이 드보라에게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내가 가겠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않으면 나도 가지 않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드보라가 이렇게 말하였다. '좋습니다. 그러면 내가 당신과 함께 가겠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한 여자의 손에 넘겨 주실 것이므로 당신은 가도 승리에 대한 영광은 얻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서 드보라는 바락과 함께 가데스로 갔다.

바락이 스불론과 납달리 지파 사람들을 게데스로 불러모으자 10,000명이 지원하여 그를 따랐고 드보라도 그와 함께 올라갔다'

서울동남노회 장로회 회장및 임원

미래를사는교회 이상용 담임목사가 봉독한 성경말씀을 본문으로 ‘셋이 합하여 기적을 이루다’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총무 정국영 장로의 광고, 장로회원 전체가 기립하여 장로회가를 합창한 후 이상용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 ‘축하와 인사’ 순서는 총무 정국연 장로의 사회로 전국장로회연합 회장 류재돈 장로의 격려사, 강남지역장로협의회 회장 최성길 장로가 축사를 했다. 이임하는 회장 김재복 장로에게 전장연 회장이 공로패를 수여했다.

제3부 총회는 준비한 안건을 보고서로 받고, 새로 선출된 회장 및 임원은 아래와 같다.

회장 이병재 장로(미래를사는 교회) 수석 부회장 노국진 장로(마천세계로) 부회장 강창원 장로(새능) 김정녕 장로(광성) 현정민 장로(신창) 1인 공석. 감사 박현봉 장로(곤지암) 이향천 장로(명성) 

총무 심재철 장로(상일) 부총무 명창환 장로(마천세계로) 서기 양철모 장로(미래를사는) 부서기 백완기 장로(광성) 회록서기 김홍원 장로(명성) 부회록서기 강종묵 장로(상일) 회계 조기풍 장로(새노래명성) 부회계 민복기 장로(미래를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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