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교회 김용회 위임목사가 ‘자신감인가? 믿음인가?’ 제목으로, 장로(성도)들의 영적인 세계관에 대해 깊이 있게 전했다. 신년하례회에 취재 왔는데 영성집회에 참석한 듯한 메시지를 듣게 되었다. 김용희 목사 축도를예배를 드렸다.
예장통합 영등포노회 장로회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가 12일 6시 경일교회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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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회장 박기상 장로가 인도하고, 기도는 수석부회장 한혁우 장로, 성경말씀 고린도저서 1장 10-13절을 이만덕 장로()가 봉독했다. 설교는 경일교회 김용회 위임목사가 ‘자신감인가? 믿음인가?’ 제목으로, 장로(성도)들의 영적인 세계관에 대해 깊이 있게 전했다. 신년하례회에 취재 왔는데 영성집회에 참석한 듯한 메시지를 듣게 되었다. 김용희 목사 축도를예배를 드렸다.
2부 신년하례는 수석부회장 한혁우 장로 사회로 기도 전회장 정상헌 장로, 신년사 회장 박기상 장로가 준비된 순서지 유인물로 대신했다. 격려사에서 황인웅 장로(전장연 회장/영등포노회장)는 몇 가지를 격려하면서 '6.3 빌리 그래함 한국집회 50주년 기념대회' 성공을 위해 기도를 부탁하면서 주변에 많이 알려 달라고 말했다.(이행사 재정팀장)
영등포노회 이영석 부노회장은 축사에서 노회장을 잘 보필하고 노회를 성실하게 섬기겠다고 축하 끝에 말했다. 남전연 회장 강찬성 장로는 무족한 사람이 남전연 회장직을 감당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축사 끝에 인사를 했다.
사회자의 소개로 임원 및 유관기관 인사, 전회장들 소개, 전회장과 회원들이 마주보고 인사를 했다. 전회장 최은석 장로의 마침 기도후 전체 사진을 촬영하고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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