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물질적 성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 아래 머물러야 할 필요성이 있고, 하나님께서 계시는 광야를 선택해 축복의 땅에 있어야 하며, 한국이 ‘위장된 복에 속지 말 것’을 알아야 하며, 교회는 한국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나라, 말씀이 이루어지는 나라가 되도록 대한민국을 믿음으로 지켜나가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김운성 목사는 설교에서 한국의 발전과 미래에서 기독교 교회의 역할을 묻는다. 교회는 국가의 경제적, 기술적 진보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영적, 도덕적 가치를 증진시키는 데 중요하고, 국가가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일치할 때만이 진정한 국가 번영을 이룰 수 있음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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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물질적 성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 아래 머물러야 할 필요성이 있고, 하나님께서 계시는 광야를 선택해 축복의 땅에 있어야 하며, 한국이 ‘위장된 복에 속지 말 것’을 알아야 하며, 교회는 한국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나라, 말씀이 이루어지는 나라가 되도록 대한민국을 믿음으로 지켜나가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복음주의협의회 6월 조찬기도회 및 월례회는 6월 14일 07시 영락교회 50주년 기념관에 ‘6.25 이후 대한민국과 한국기독교’ 로 개최되었다.
예배인도 이일호 교수, 설교 는 (성경 출에굽기 33장 1~6)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전하고, 특별기도 ‘한국교회를 위하여’, 박완신 장로(지도위원 소망교회 원로장로) ‘우리나라를 위하여’ 조평세 박사(교회갱신위원장) 이어서 합심기도를 했다. 한편 기도회 장소와 식사를 연락교회가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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