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이성희목사 모친 설귀연권사 총회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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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성희목사 모친 설귀연권사 총회에 소개
  • 박동현기자
  • 승인 2016.09.27 0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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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은사 정류 이상근 목사" 작성자 우상식목사
▲ 고 이상근박사 부인 설귀연 권사( 총회장 이성희목사 모친)

총회 첫날 저녁 총회장 이성희목사는 임원들을 소개한 후 총대들에게 대구에 거주하는 자신의 노모(老母)가 오셨는데 잠시 소개 할 시간을 허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목사는 "저희 아버지(이상근박사)께서 59회 총회장을 역임 하셨고, 제가 이번에 총회장이 되면서 최초로 부자(父子) 총회장이 됐다"며 "저희 어머니께서 남편과 아들을 모두 총회장으로 만드셨는데, 잠깐 나와서 인사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요청 했고, 총대들은 박수로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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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이성희목사 모친의 이름을 찾다가 찾아냈다. 페친이기도 한 우상식목사 블러그 글에서 발견했다.  

(긴 문장인 전체 글에서 후반 일부 인용 함)

사모 설귀연 권사의 간증에 의하면 정류는 밤9시에는 거의 어김없이 취침을 하고 새벽 2 ~3시에 기상하여 기도하고 성경을 5장 읽고 아침 6시에 연구와 집필(執筆)에 들어 가셨다. 노시거나 관광에 시간을 쓰지 않고 시간을 철저히 관리하셨다. 그 일예로 미국동부에 여러 해 계셨지만 나이아가라(Niagara) 폭포에 가 보시지 않았다는 것이다.

수시로 일어나는 고열(高熱),결핵(結核) 당요(塘坳),고혈압(高血壓) 등 병약한 몸이셨지만 초인적으로 주님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감당하려 함에는 생명을 초개(草芥)같이 여기면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신 것은 경이로운 주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뇌종양으로 병상에서 일어나시지 못하고 1년 동안 투병하시는 가운데 6번 천국에 갔다 오셨고 말씀하셨고 예수님과 바울, 칼빈, 어거스틴을 만났고 바울은 그를 안아주었다고 하시며 당신을 위해 아름다운 관이 준비 되어 있는 것 도 확인하셨다.

사모께서 "어찌 당신 것인가를 알았느냐? 이름이 씌여 있더냐?" 물으니 "이름은 안 씌여 있어도 내 것인 것을 알겠드라"고 하셨다는 것이다. 그의 병상 주위에는 항상 천사가 10여명이, 때로 20여명이 지키고 있다는 것도 말씀하셨고 천사와 대화도 나누었다는 것이다.

임종이 가까워왔을 때는 거의 말을 하지 못하셨으나 병문 오신분들과 소통하면서 고맙다는 표정을 지으셨다. 주님이 이제 오라하신다며 평화로운 얼굴로 Happy! Happy!(행복!, 행복!) 두 말씀을 하시고 1999 80세를 일기로 하늘나라로 가셨다(1999년)

고 이상근박사 학력과 경력 

평양신학교 졸업. 영남대학교(영문학).뉴욕신학교(신학석사).프린스턴신학교에서 수학 . 미국 달라스신학교(신학박사)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에서 수학, 영국 에딘버러대학에서 수학. 

평양신학교.계명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강사. 영남신학교 설립 및 교장.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1974) 대구제일교회 시무(34년간) 대구제일교회 원로목사 

저서: 신약성서 주해서 전12권. 구약성서 주해서 15권. 신구약외경 주석 4권 .이상근 주해성경. 약주 신약성서 및 시편 "작은복음" (1962) "한가지 실존"(1973) "마음의 천국" (1975) "집 모퉁이의 머랏돌을 찾아서" (1979) "내가 믿습니다" (1979) "약주 신약성서"(1980) 등이다.

[출처] "나의 은사 정류 이상근 목사" 작성자 우상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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