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동영상> 통합, 전총회장들 101회 총회서 죄 고백 Cㅜ구 및 메시지 전달.
101회 총회 이틀 째 오전 정회 전에 전 총회장 일행은 총대들에게 인사 기회를 통해 메시지를 전했다. 선임 격인 전 총회장 림인식 목사는 작금의 교단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우려하는듯 가나안을 언급하며 후배들에게 선배로써 조언을 전했다.
Like Us on Facebook
메시지 서두에 우리(선배)는 신사참배(우상숭배)를 가결하고 세속적인 금권과 교권을 지향하며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고 세상으로 부터 지탄을 받을 잘못을 저질렀다. 이 모든 것이 증경 총회장인 우리들의 잘못이라는 죄책감을 금할 수 없어 하나님과 교회앞에 회개 합니다. 고백하고, 끝으로 종교개혁을 실질적으로 생활화 해서 한국교회 전체에 좋은 영향을 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27일 낮 12시 정회 전에 총회 현장 안산제일교회에서. 박동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