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림부장관/전국회의원인 김영진 장로가 12일 낮 목장드림뉴스를 방문하여, "미디여사역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축복 해 달라"며 필자의 손을 잡고 간절하게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 박동현 목장드림뉴스 발행인과는 오랜 지인 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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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김장로가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당시 겨울철 서울역 노숙자 동사를 막기위해 겨울옷 제공, 모금운동에 슈퍼 스폰서를 연결 해주어, 필요한 옷을 구입하고 공급해 주었다. 만나면 고마운 마음을 기억하고 언급했다 가족의 애경사에 서로 인사하는 사이로 자주는 못 만나도 마음을 나누는 사이다.
오늘 국제사랑재단의 창립 12주년 감사예배에 대표회장으로 인사 순서가 있었고, 필자의 기도부탁으로 사무실에 들려 기도 해 주었다. 김영진장로는 참여정부 초대 농림부 장관을 역임했다. 현재 공직에서 물러났지만, 봉사하는 일이 많다. 오늘도 "골프도 못치는 사람에게 무슨 장애인 후원 골프대회를 한다고 오라해서 거기 갔다가 다시 시상하려 가야 한다"고 행사 전에 미리 못온 것을 설명했다.
고졸출신으로 다선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추문이 없다 전남 광주 지역구를 후진을 위해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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