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라면 꼭 봐야할 비디오 3)유럽과 북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슬람 

     유튜브 링크가 안될경우,  유튜브 검색창에 위 제목을 복사해 서 붙이고 검색하세요 

한국은 다양한 종교가 허용되는 나라이다. 특별한 규제 룰이나 정부의 눈치를 보지 않고 종교의 집회와 포교가 형용되는 세계에서 몇 안되는 나라에 중에 속한다. 이미 한국에는 외국인근로자와 국제결혼 등을 통해 많은 무슬림이 들어와 있으며, 2016년 현재는 그들의 문화대단을 통해 한국의 각 대학에 유학생으로 더 많이 들어어고 있다.  

전통적으로 무슬림은 인구증가 정책을 쓰고 있다. 한국에서 사업하는 무슬림이 아내를 4명을 데리고 산다고 해서 부도덕 하다고 비난 할 수가 없다. 그들의 법(쿠란)이 허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정책은 구체적이다. 무슬림문화재단은 한국에 유학온 무슬림(다국가)이 한국 여성과 결혼에 성공하면, 축하금 수천 만 원(방 신혼살림 지원)을 지원하며, 자녀를 출산하면 양육비 지원으로 수천만 원을 또 지원한다고 알려졌다.

한국정부의 구호성 정책과는 차별된다. 결혼을 하거나 출산하면 자산의 삶에 경제적으로 도움이되는 정책이다. 이러한 지원정책은 현실적으로 출산율을 높이고 무슬림인구 증가를 자연스럽게 높인다. 그들은 길거리 포교나 프로그램 포교 활동을 안해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무슬림 인구가 폭발한다 한국에서 무슬림의 영향력 노출을 20년 이내로 보는 연구가들이 있다. 

박동현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