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트럼프 가족 사업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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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트럼프 가족 사업 리더십
  • 박동현기자
  • 승인 2016.11.16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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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 파면캡처 트럼프 가족

살아있는 사람의 정확한 평가는 쉽지 않다 평가자의 시각이 다를 수 있고 상대의 정보에 대해 완벽 할 수도 없다. 트럼프에 대해서는 좋지 않은 소문과 나쁜 정보가 주류 언론을 통해 노출되면서 그 정보를 바탕으로 트럼프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언론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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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캡처 트럼프 딸 이방가

그런데 

홍수같은 부정적인 정보가 있었지만 트럼프의 아내 멜라니아 큰딸 이방가는 현역 모델같은 몸매 미모 뿐만 아니라 트럼프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차단하고, 좋은남편, 좋은아빠로 부각시키는데 기여 했다는 평가다. 가족을 중시하는 미국사회에서 반 가정적인 바방이 붓물을 이루었지만 트럼프의 아내와 딸 그리고 아들이 사회적인 건강한 모습으로 유권자 앞에서 트럼프 이미지를 회복하게 했다는 것이다.  가족의 등장은 소문을 잠 재우는데 기여했다는 것이고 정적였던 힐러리 마져 인정 할 정도였다 

▲ 트럼프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아랍계 로비 자금을 거절하고 대통령 연봉을 1달러 만 받겠다 고 말해 재벌대통령답게 처신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는 대통령 당선후 중국과 러시아 지도자와도 전화 통화를 했고 대국 간에 좋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는 바람둥이 같고 말을 가려서 하지 않는등 품격을 말하기 곤란 해 보이지만, 재산을 10조까지 언급하는 언론도 있다 그만큼 사업감각이 탁월하다는 다른표현이기도 하다. 그 감각으로 미국의 자존심을 살리고 국격을 높이 겠다는 것인데 가능할 것으로 믿어지는 시각도 있다.

유권자가 트럼프를 선택한 이유로 직설적여서 속을 알 수 있다는 것이고 상대 힐러리는 정치적 경륜으로 정치적 발언을 하기 때문에 못 믿겠다는 이유도 있어 보인다. 미국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프럼프를 소속 공화당 보다 더 지지했던 것은 트럼프의 종교가 장로교 인 것과 관계가 있고 그는 거칠지만, 마음 속에 유신적 정체성이 있다는 것이다. 낙태를 반대하는 것도 생명존중의 성경정신과 합치한 정치 철학이다. 

트럼프는 대통령 당선이후 다듬어 지고 있고, 공화당이라는 당에 속해 한국처럼 대통령의 지 대로 못하는 미국의 정치 시스템이 조화를 의뤄 희망적으로 기대 하게 하는 면들이 들어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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