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부부, 17년 전 보관된 냉동수정란 이식해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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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부부, 17년 전 보관된 냉동수정란 이식해 출산
  • 공 박소라 기자
  • 승인 2016.11.1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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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아 중기세포 배양개념조

크리스천 부부가 17년 전 냉동 보관된 배아를 이식해 여아를 출산했다고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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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윌슨(Elizabeth Wilson) 씨는 둘째 아이를 계획하던 중 배아 입양을 주선하는 비영리단체 나이트라이트크리스천입양센터(Nightlight Christian Adoptions)의 도움을 받아 냉동수정란을 이식했다.

냉동수정란은 영하 196℃ 이하의 액체질소로 얼린 체외수정 난자다.

닐슨씨는 지난 1998년 11월부터 냉동 보관된 수정란을 전달받은 뒤 의사의 승인을 받아 주입해 출산에 성공했다. 닐슨 부부는 베이비센터 블로그를 통해 냉동수정란으로 생명을 잉태하고 낳는 과정에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공유했다.

닐슨 부부는 "냉동수정란 이식과 임신 성공으로 얻은 건강하고 예쁜 아기를 출산한 것은 기도의 응답"이라며 "수정란이 냉동 보관된 17년 전에는 우리가 서로 알지도 못했던 때이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아기를 예비하신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어 이 부부는 "수정란을 이용해 임신에 성공하는 사례는 아이를 가지고 싶어 하는 이들의 꿈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줄 수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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