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만족하며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 통합교단 출신 김동호목사...
드디어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다. 총회 첫 연금이 입금되었다는 문자가 왔다.
평생 월급 생활자였는데 이젠 드디어 연금생활자가 되었다. 총회연금보다 조금 작지만 작년부터 입금되기 시작한 국민연금도 있으니 둘을 합치면 괜찮다. 사는데 아무 지장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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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삶에 꼼꼼히 간여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느낀다. 여호와이레의 하나님을 느낀다.
구체적인 날 마다의 삶 속에서. 여호와가 내 목자시니 늘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러니 쓸데 없이 욕심 부릴 것 없겠습니다. 추하게 욕심 부릴 것 없겠습니다.
평생 만족하며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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