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이한영 교수(아신대) 온누리교회
이한영박사는 의사이다. 아내도 의사이다. 본인 소개에 의하면 복음을 위해 직업을 바꾼경우다. 아신대 대학원(영어수업)장 역임 때 볼리비아 파송 아무개 선교사와 함께 학교를 방문 했었다. 복음에 대한 열정이 대단함은 미국의 친구들에게 의논하여. 전철 4호선 용산역 근처에 미얀마 공동체를 위한 공간을 마련해 주었다. 주말에는 국내에 체류하는 미얀마인들이 이곳에 와서 예배 하며, 교제 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기자는 미얀마 지인이 있어 이곳을 직접 방문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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