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의 색소폰연주 "어메이징 그레이스" 후반 4분 45초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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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의 색소폰연주 "어메이징 그레이스" 후반 4분 45초 부터
  • 박동현기자
  • 승인 2017.02.16 2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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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
▲ 황교안 고문(영상 당시)

유튜브에 최근(2016년 12월26일)에 업로드 되었지만, 뒤 현수막 글씨가 법무부장관 시절로 여겨짐 (자막에 황교안 고문으로 나옴) 황 대통령 대행은 국회 대정부 질의 등 야당의원의 송곳 같은 질의와 유인 함정같은 교모한 질의에도 목소리 톤이나 눈빛 움직임도 별로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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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 출마 할 것인가?" 라는 다그치는 질의에도 현재의 직무(대통령 권한 대행)에 충실하고 있다고 대답한다.  

그가 대통령에 출마 하겠다고 말한적이 없지만 여론조사에서 지지가 10% 대가 나오고 있다. 대통령 탄핵결과와 관계없이 대통령 출마를 한다면 보수측의 지지와 기독교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 태극기 집회에 나가는 시니어들

태국기집회에 참석하는 지인들 말을 들어보면 박사모도 있지만, 나라사랑으로 나오는 사람도 많고 자신들도 나라사랑으로 나간디고 했다. 이분들은 정권이 좌파로 넘어가면 북한과 교류가 될 수 있고 공산화의 길이 열릴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80대 중 후반으로 6,25 한국전쟁을 경험한 분들이다. 현재 한국의 정치는 보수와 진보가 애국이라 하면서 자기식 애국을 말하고 있고,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는 세 대결하려는 듯 동원을 위한 홍보를 하기도 한다. 자유로운 나라가 있어야 교회가 있고 신앙생활도 할 수있다. 북한 뿐 아니아 소련 중국 동남아 여러 나라를 보면 신앙생활이 자유롭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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