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의 탈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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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의 탈북 이야기
  • 박동현기자
  • 승인 2017.02.26 2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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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연구기관에 의하면 남-북언어는 약 30% 이상이 다른 것으로 조사 되었고, 입국 초기에는 누가 말하면 북향민은 못 알아 듣는 경우에도 알아 듣는척 하면서 하면서 먼저온 북향민에게 물어가며 보는등 .
▲ 탈북자들의 탈북이야기

2017년 2월 현재 한원을 통해 국내 입국한 탈북자가 3만여 명을 넘겼다. 처음에는 북한의 흉작으로 인한 기아로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최근에는 먼저 와서 정착한 북한민들이 가족을 데려오는 사례들이다. 중요한 것은 자유를 찾아 귀순한 사례는 알려지지않고, 경제문제로 입국하는 사람들이 주류를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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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젊은층은 상대적으로 대학도 쉽고? 가고 적긍도 잘 하지만, 남성 중년층은 그들의 고정관념이 유연해 지지 않아 취업과 적응이 어려운 사례들이 있었다. 기자와 잘아는 아무개 사례는 18세(여)에 안내인을 따라 왔고, 하나원을 나와 대안(재수학원비슷)학교에서 공부한 후 홍대를 졸업하고 취업까지 했으며 출석교회서 성품이 좋은 남자친구를 만나 문화적 적응이 쉬웠다고 했다.

전문연구기관에 의하면 남북언어는 약 30% 이상이 다른 것으로 조사 되었고, 입국 초기에는 남한의 상대가 말하면 북향민은 못 알아 듣는 경우에도 알아 듣는척 하면서 하면서 먼저온 북향민에게 물어가며 적응하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촛불 시위나 태극기 시위는 북한에서 본적도 없고 상상도 못한  놀라운 일로 평가하며 대통령을 불러 나라는 시위나 헌재 특검 등은 북한에서는 상상마저 불허한 놀라운 일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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