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충만 일상이 되다_ 존 웨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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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 일상이 되다_ 존 웨슬리
  • 박진일
  • 승인 2015.06.18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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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옥스포드 출신 사역자, 어느날 평신도가 더듬거리며 루터의 로마서 주석을 읽는 소리를 듣고 회심
▲ 존 웨슬리

IVF일상생활사역연구소는 종교개혁기념주간을 기점으로 "일상생활사역주간"을 정하고 여러 가지 이벤트 등을 통해 일상생활의 영성과 사역 신학을 강조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평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이야 말로 종교개혁이 성취하지 못한 미완의 영역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금년의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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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주간 슬로건은 "성령충만, 일상이 되다"입니다. 감정적으로 고양된 상태나 신비한 능력을 갈망하는 것을 넘어 우리의 평범한 삶에 함께하시는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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