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의 특강 "무슬림 포교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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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의 특강 "무슬림 포교 수법"
  • 박동현기자
  • 승인 2015.06.29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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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다처(一夫多妻)의 무슬림 율법(4명)으로 출산을 장려하며 출산 하였을 때는 수천만 원을 지원.

전 한나라당 국회원이며 현 유관순기념사업회 회장인 이혜훈박사는 크리스천 전국회의원으로 무슬림의 한국포교 전략에 대한 많은 정보를 가졌으며, 강의 중에 생소한 것 같았으나 현실이 되어 있는 무슬림의 한국포교 현주소 중에 이미 많은 대학에 무슬림의 기도처(회당?)를 설치했으며, 그들의 종교행위를 보장해 주는 추세라고 했다. 일부다처(一夫夛妻)의 무슬림 율법에 따라출산을 장려하며 출산 하였을 때는 수천만 원을 지원하고 무슬림 국내체류자가 한국여성과 결혼에 성공 했을시 축하금도 수 천만원을 무슬림문화재단을 통해 지원한다는 설도 있다고 했다. 결혼과 출산을 했을시 실질적이고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게 한다는것. 이런 전략에 따라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대되어 가고 있다고 했다. 기독교가 무관심하는 동안 2014년 현재 국내 무슬림 수는 3십여 만명(탈북민의 약 10배) 으로 추산하며 3D 업종에 근로자로 들어오기 시작한 무슬림 신도들은 최근에는 한국으로 유학생도 많이 들여 보내고 있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다 고 소개 했다. * 어떤 사유가 있었는지 모르지만 유튜브 동영상이 내려졌다 따라서 일반기사로 재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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