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Jane Lee 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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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Jane Lee 의 작품.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8.09.06 2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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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Lee 가난은, 애를 쓰며 가지고 나온 채소를 다 팔아도 내 바구니가 텅 비는 것입니다. 애를 쓰고 이루고 싶은 것을 얻었어도 행복하지 않은 그것이 가난입니다.
작가 Jane Lee ,가난은, 애를 쓰며 가지고 나온 채소를 다 팔아도 내 바구니가 텅 비는 것입니다. 애를 쓰고 이루고 싶은 것을 얻었어도 행복하지 않은 그것이 가난입니다.  

가난을 체험해 보지 않은 사람이 가난을 진솔 하게 말 할 수는 없다. 모두가 가난한 시절에는 비교 할 곳이 없어 그나마 다행이었다. 그러나 현대는 숨쉬는 동안 비교를 피하기 어렵게 되어다. 가난을 대물림이 될 수도 있다. 부모가 가난하여 자녀에게 교육받을 기회를 주지 못하는 경우에 자녀는 사회적 경쟁에서 밀리게 되고, 또 가난하게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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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Jane Lee 는 글로벌 선교사로 남편과 함께 사역하는 기자의 페친이기도 하다. 페북에 올린 글은 늘 예수의향기를 느끼게 했다. 그림솜씨기 있다는 것은  최근에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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