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복음을 위해 하나님의 도구로 Mya Thet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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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복음을 위해 하나님의 도구로 Mya Thet 교수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8.09.29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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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nma Institute of Christian Theology (MICT) Mya Thet
창립 180 년이 넘은 .. 군부는 미얀마 신학교(MITS)에 손을 대지 않았다. 권력의 한 측인 불교도 이 신학교에 영향을 행사 하지 않았다. 양곤시 인세인 지역에 컴퍼스가 있으며 양곤 국제공항에서 멀지 않는 곳이다. 
▲ 고 김기수목사 생존시 미안마를 방문했을 때 기자가 촬영한 사진이다(중앙 미야떼 교수)

미얀마는 국교가 불교이다. 군부가 오래 독재를 했지만, 내전 없이 선거를 통해 외형은 수지의 민간정부로 바뀌었지만, 군부는 각 분야에 뿌리를 너무 깊게 박아 여전히 군부가 영향력을 행사하는 구조로 되어있고, 선거에서 압도적인 국민의 지지로 승리했지만, 권력을 쥐지 못하도록 군부는 정치 헌법적인 장치를 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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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주안장로교회)

이런 국가에 오래된 신학교가 있다. 창립 180 년이 넘은 .. 군부는 미얀마 신학교(MITS)에 손을 대지 않았다. 권력의 한 측인 불교도 이 신학교에 영향을 행사 하지 않았다. 양곤시 인세인 지역에 컴퍼스가 있으며 양곤 국제공항에서 멀지 않는 곳이다. 

http://m.p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9

동영상에서 미야떼 교수가 언급하지만, 오래된 신학교 인데 박사(Dim phD) 를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 가르쳐야 할 자격을 갖춘 고급인력, 교수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언젠가 누군가를 사용하셔서 길을 열어 주실 것으로 기자는 믿고 있다. Myanma Institute of Christian Theology (MICT) Mya Th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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