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출산 통한 포교 확산, 하루 평균 7만 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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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출산 통한 포교 확산, 하루 평균 7만 여명 ..
  • 박동현
  • 승인 2015.07.10 1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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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당으로부터 국회의원 재공천보다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을 ..
▲ 이혜훈 전 국회의원과 서울남노회 장로 일동

금번 전국장로수련회(7월 8-9-10일)에 참석한 전체 장로를 대상으로 완벽한 여론조사는 쉽지 않다. 그러나 휴식시간 커피숍이나, 이동중인 셔틀버,스 식당의 옆 사람, 룸메이트 등으로 부터 들은 말들이 어느 정도 여론 향방에 도움이 될 수는 있을것 같다. 뒤에서 부터 말하자면 최악은 다단계회사 “에터미” 박한길회장을 강사로 세운 집행부에 대해 분노하는 사람이 여럿이었다. 심지어 다단계는 이단보다 더 교회를 훼파시켜 교회마다 광고와 경고를 통해 교인끼리 다단계사업을 못하게 하는데, 감히 참가비를 적지 않게 내고 전국에서 큰 기대를 하고 장로수련회에 참석했는데, 어떻게 다단계 업자를 장로들 앞에 강사로 세웠는지 집행부에 항의하고 싶다는 사람은 여럿이었다. 또한 전자 "야마하톤"(피아노) 악기시연-홍보도 장로수련회를 "상업화 기회"로 삼느냐는 비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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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혜훈 전의원 강의(성경 갈1:10)는 무슬림이 교묘하게 한국에 침투하려는 전략을 세워, 시도하면서 현실적 가능한 방법으로 출산을 통한 포교에 성공해 가고 있다며 세계적으로 무슬림 인구는 하루에 약 7만여 명 가량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무슬림은 합법적으로 4명의 아내를 둘 수 있으며 그들의 출산 장려정책은 아이를 여럿 낳을수록 재정지원이 많아 아이 낳은 것을 꺼리지 않는 다는 것, 현직 국회의원일 때 한국정부(청와대)가 무슬림국가와 협약에 국회동의가 필요한 사안에 공교롭게 이 의원 소관 위원회였는데 기도하고 노력하는 중에 중요 핵심 법안이 누락되어 무슬림자본 유입을 막은 일화도 소개했다.

소속 당으로부터 국회의원 재공천보다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을 하나님이 사용하신것 같다고 고백했다. 무슬림의 잔악성응 그들의 경전에 근거하여 자신들을 제외한 다른 종교를 이(異)교도로 보고 "개종하지 않으면 죽여라"는 경전 기록도 있다고 했다. 특히 "포장과 실체"가 너무 달라, 크리스천 여성들이 우리가 믿는 구약과 같은 코란으로 이해하고 무슬림 남성과 결혼하여 개종 거부로 살해 당하거나 탈출하여 한국에 피신 해 있어도 이를 추적하는 "자경단" 이 뒤를 쫓으며 찾으면 살해 한다는것. 

한국에 무슬림이 약 2십여만 명으로 추산하며, 2천년대 이후 3D업종 취업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포교전략적 유학 등으로 국내에 유입되고 있다는것. 한국여성과 결혼에 성공하면 이를 지원하는 무슬림문화단체가 있어 수천 만원을 지원하고, 출산 할 때도 거액을 전략적으로 지원한다는것. 출산 후 자녀를 데리고 파키스탄 등 남편의 나라로 따라가면 다른 여러 아내와 함께 지내면서 상상 못했던 치욕과 폭행 등을 당하면서도 탈출의 기회를 찾아도 감시로 탈출은 불가능에 가깝고, 혹 탈출하여 귀국 하더라도 보호를 받아야 할 정도의 정신불안 상태라고 사례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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