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농업다운 농업을 모르는 동티모르 현지인들에게 복음과 함께 직접 농사를 지으면서 농업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인생을 어떻게 살것인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꿈과 열정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동기, 계획, 협력자 등 복합적인 조건들이 조화를 이를 때 가능해 진다.
Like Us on Facebook
이정수 선교사(장로)는 예장통합 여수노회 노회장을 역임했다. 그리고 현재는 가난하고 소외된 동티모르에서 선교사로 사역을 하고 있다. 초기에는 자비량으로 자재를 선편으로 보내 선교센터를 건축하는 등 수고를 했다.
이정수 선교사는 농업다운 농업을 모르는 동티모르 현지인들에게 복음과 함께 직접 농사를 지으면서 농업기술을 전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