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리암 케리 기념교회당도 임자가 바뀌었다. |
역사에서 배워야 살아남는데 도움이 된다.
기독교가 일찍 전파되었으나 지금 몰락한 나라 영국 등 유럽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 다면, 한국도 영국처럼 예배당이 폐허가 될 가능성이 있다. 지금 수 만명 수 천명이 모이는 교회가 앞으로 5년 10년 후에도 그렇게 모이거나 지금처럼 충실도가 좋을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이미 한국은 일부 교회 지도자들의 사회적 범죄로 인해 미디어에 오르내리면서 정직하지 못한 변명으로 일반인마저 분노하게 만들기도 한다. 저명 목사들 중에 법원에 의해 실형을 선고받은 사람이 적지않다. 기독교이미지 추락이 심해졌고 혐모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있다. 정신차리고 변한다 해도 한국교회 전체가 혁신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미 공교회 안에 기독교 안티세력이 적지 않으며, 인터넷 언론을 통해서도 기독교이미지를 전문적으로 훼손하는 사람도 있고 개혁이란 이름으로 한국교회 이미지를 무너뜨리는 사람도 있다.
▲ 윌리암 케리 기념교회당도 임자가 바뀌었다. |
역사에서 배워야 살아남는데 도움이 된다.
기독교가 일찍 전파되었으나 지금 몰락한 나라 영국 등 유럽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 다면, 한국도 영국처럼 예배당이 폐허가 될 가능성이 있다. 지금 수 만명 수 천명이 모이는 교회가 앞으로 5년 10년 후에도 그렇게 모이거나 지금처럼 충실도가 좋을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이미 한국은 일부 교회 지도자들의 사회적 범죄로 인해 미디어에 오르내리면서 정직하지 못한 변명으로 일반인마저 분노하게 만들기도 한다. 저명 목사들 중에 법원에 의해 실형을 선고받은 사람이 적지않다. 기독교이미지 추락이 심해졌고 혐모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있다. 정신차리고 변한다 해도 한국교회 전체가 혁신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미 공교회 안에 기독교 안티세력이 적지 않으며, 인터넷 언론을 통해서도 기독교이미지를 전문적으로 훼손하는 사람도 있고 개혁이란 이름으로 한국교회 이미지를 무너뜨리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