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총 통합 주역’ 강영선·소강석 목사, ‘연합과 일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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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총 통합 주역’ 강영선·소강석 목사, ‘연합과 일치상’
  • 강혜진 기자
  • 승인 2015.08.0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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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총, 제10회 시상식 수상자 발표
▲ ▲(왼쪽부터 순서대로) 강영선 목사, 소강석 목사, 양인평 장로

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구현하는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대표회장 김대성 목사) 교회일치위원회(위원장 안준배 목사)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 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장향희 목사)는 제10회를 맞이하는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9월 4일(금) 오후 3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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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제정된 이래 올해 10회 째를 맞이하는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은,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이루는 데 기여한 인사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올해 수상자는 대외부문 강영선 목사(일산순복음영산교회 담임), 대내부문 소강석 목사(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 대표대회장, 새에덴교회 담임), 평신도부문 양인평 장로(기독교화해중재원 원장, 변호사)다.

수상자로 선정된 강영선 목사는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기존의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와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를 통합,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에 기여했다. 강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수석부목사를 거쳐 현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부총회장, 한기총 공동회장, 일산기독교연합회장, 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 등을 맡고 있다.

소강석 목사는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 대표대회장으로 한국교회를 성령으로 연합과 일치를 이루며, 나뉘어 있던 경기도 내의 기독교연합단체를 주도적으로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로 통합했기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소 목사는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 세계성령중앙협의회 대표회장을 역임했고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수석상임회장, 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 대표대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

양인평 장로는 기독교화해중재원을 2008년도에 설립하여 교계, 교회, 교단 내의 분쟁과 갈등을 화해시키고 중재하여,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에 기여하여 수상자로 선정됐다. 양 장로는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춘천지방법원장, 대전지방법원장, 부산고등법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법무법인 로고스 상임고문변호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원장 등을 맡고 있다. 

제10회 수상자 선정을 담당한 교회일치위원장 안준배 목사는 “한국기독교연합단체와 교단은 갈라지면 통합하기 지난하지만,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는 강영선 목사와 소강석 목사의 연합과 일치 정신이 있어서 통합을 성사시켰다. 대외부문 강영선 목사, 대내부문 소강석 목사 두 수상자는 단체 통합의 당사자로서 교계의 분열 대신 하나됨에 기꺼이 힘썼으며, 그간 두 수상자의 경력과 공적사항이 이를 증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법조계에서 흔히 회자되기를, ‘같은 신앙을 갖는 종교 분쟁’과 ‘가족 간의 상속 분쟁’은 화해 조정이 어렵다고 한다. 양인평 변호사는 한국교회에 분쟁이 발생되면 상당부분 지방법원, 고등법원, 대법원까지 계속되는 현실에서, 기독교화해중재원을 통하여 분쟁을 조정하고 중재하여 한국 기독교를 치유·회복하는 데 상당한 역할을 감당했다. 제10회 연합과 일치상 수상자인 강영선 목사, 소강석 목사, 양인평 장로는 역대 수상자의 연합과 일치의 전통을 계승하였기에 2015년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교회연합과일치상은 대외부문 김준곤 목사, 길자연 목사, 장희열 목사, 방지일 목사, 최낙중 목사, 손인웅 목사, 전병금 목사, 권태진 목사, 박춘화 목사, 대내부문 피종진 목사, 노태철 목사, 최성규 목사, 손학풍 목사, 노희석 목사, 안준배 목사, 김용완 목사, 오범열 목사, 평신도부문 김영진 장로, 전용태 장로, 황우여 장로, 노승숙 장로, 이재천 장로, 장헌일 장로, 김명규 장로가 수상한 바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상장, 상패, 메달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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