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의 종교개혁자 츠빙글리는 어떤 권위(교황)도 말씀 위에 설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은혜는 하고 싶은 것을 생각나게 하고, 율법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생각나게 한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자유스럽게 금식을 했지만, 중세의 많은 문제 중에는 교황의 명령으로 된 것이 많았다. 츠빙글리는 어떤 권위(교황)도 말씀 위에 설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카톨릭이 최근 파격적으로 동성애 낙태 등에 대해 열린마음을 보이는 것 같은 교황의 태도는 성경은 허락 안하는데 허락하는 유연성을 보이는듯 하지만 .. 과연 심각한 동성애 문제 등에 대해 법 보다는 "복음의 정신" 이 필요한 것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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