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전라도 순천사람 선교사 4대 째 한국을 사랑하고 함께 살고 있는 인요한 박사
상태바
< 동영상> 전라도 순천사람 선교사 4대 째 한국을 사랑하고 함께 살고 있는 인요한 박사
  • 박동현기자
  • 승인 2015.09.18 2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리산 정산 왕시루봉에는 그의 어린시절 흔적이 남아 있다.

영어로 말 할까봐 놀라셨나요? 저는 전라도에서 낳고 자라 전라도(사투리?) 표준말을 사용합니다. 언더우드 4세나 유진벨 4대가 여러분들 처럼 한국에서잘 살고 있습니다. "정권과 마이크는 잡으면 놓고 싶지 않는데 3분만 하라니" 1912년 총회섭립 했습니다. 당시 제 친 할아버지가 남긴글. 독립운동가는 기독교인이 30% 이고 기독교인은 국민의 2% 였다. 예배당은 독립군 지원 처소라고 말할 수 있었다. 다시 분발 해야 합니다. 서양의 기독교를 절대 닮지 마십시요. 무서은 병에 거렸습니다.

Like Us on Facebook

그것은 자유주의 신학이며, 교회를 무력화 하는 것입니다. 영적 후천선면력증에 걸렸습니다 저는 의사 입니다. 1980년 정원외에연대 입학했습니다. 특혜를 받은거지요. 1991년 부소장 시작하여 22년 째, 박정희대통령 보다 더 오래 하고 있습니다. 3월21일(2014년) 특별귀화로 한국주민증 받았습니다 은퇴하면 고향 순천에가서 살려고 합니다.

▲ 인요한 박사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