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철장로가 (통합/평양노회/온누리교회) 말씀선포와 은사사역(기름부음)을 하자 미국의 정 아무개 목사는 마치 다수가 비판에 동참하는 모양새로 MSN에 글을 올려 사역을 멈추라고 권고형 협박을 올려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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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공감 할 수 없는 부분과 지적이 많았고. 댓글의 90 % 이상은 비판을 지지하지 않았다. 한국의 기독교 토양은 어떤 사람이 주께서 주신 은사(이적)를 처음에는 건강하게 사용하다가 끝이 안 좋은 사례들을 기억할 수 있다. 박태선도 주님께서 초기에 들어 쓰신 것으로 볼 수 있으나 끝이 안 좋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일반목회가 진행형이듯, 특별한 은사목회도 진행형이다. 사역자가 주님께 강하게 붙들려 있고, 주님과 무시로 영적교통을 하면서 주님 뜻대로만 은사를 사용한다면 오래 갈 수 있겠지만, 사탄이 파고들어 마치 예수의 능력이 자신에게도 있는것으로 착각하여 무의식적으로 점차 교만 해지면 성령의 사역은 끝난다. 한국 일부 기독교 토양은 자기와 다르면 이단으로 정죄 먼저 해 놓고, 구실을 찾는다. 지난 총회 때도 "남은 우리(통합)를 이단이라고 하지 않느냐?"는 어느 총대의 발언도 있었다. 유튜브에서 손기철장로의 많은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나름 검증하고 조심스럽게 유튜브에서 링크를 걸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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