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이찬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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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이찬수목사
  • 박동현기자
  • 승인 2015.09.30 1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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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2015-09-27 -
▲ 이찬수목사

예화, 옛 양반-상놈이 있던 시절. 상놈 푸주간 주인, 고기 사려 온 두 양반 중에 존대 언어 사용자에게 보너스로 많이 주고 반말로 상놈 취급하는 양반에게 정확하게 주고.. 대접 받는대로 대접하는 태도. 교회어린이가 부모로부터 이목사 신임투표 이야기를 듣고 나도 투표권 있으면 찬성표 투표 할텐데.. 스토리 듣고 (이 아이 크게 잘 될 것이다) 기분 좋았다고, 투표 관계자에게 교회법이 정한 2/3 여부만 알려주고, 더 말하지 말라고 했다고.. 기분좋고 감사 해 남은 7년동안 더욱 헌신하겠다고 고백. 엘리가문에 대해 분석,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왜 ?

7년 전에 신임투표 때도 적극 찬성 해 주셨다. 언론에 나와 부끄러워 자칫 오해 소지가 있어, 이 번에는 통과 여부만 알려라고. 13년 전 개척당시, 7년전 지금, 매너러즘에 빠지면 엘리처럼 되는것 아니냐? 오래된 사역자들에게 새로 온 사역자 보라 메너리즘을 경계했다. 새로운자세에 대한 진솔한고백 설교를 하고 있다.

 

▲ 이찬수목사

예화, 옛 양반-상놈이 있던 시절. 상놈 푸주간 주인, 고기 사려 온 두 양반 중에 존대 언어 사용자에게 보너스로 많이 주고 반말로 상놈 취급하는 양반에게 정확하게 주고.. 대접 받는대로 대접하는 태도. 교회어린이가 부모로부터 이목사 신임투표 이야기를 듣고 나도 투표권 있으면 찬성표 투표 할텐데.. 스토리 듣고 (이 아이 크게 잘 될 것이다) 기분 좋았다고, 투표 관계자에게 교회법이 정한 2/3 여부만 알려주고, 더 말하지 말라고 했다고.. 기분좋고 감사 해 남은 7년동안 더욱 헌신하겠다고 고백. 엘리가문에 대해 분석,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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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에 신임투표 때도 적극 찬성 해 주셨다. 언론에 나와 부끄러워 자칫 오해 소지가 있어, 이 번에는 통과 여부만 알려라고. 13년 전 개척당시, 7년전 지금, 매너러즘에 빠지면 엘리처럼 되는것 아니냐? 오래된 사역자들에게 새로 온 사역자 보라 메너리즘을 경계했다. 새로운자세에 대한 진솔한고백 설교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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