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오래 잘사는 부부는 서로 고운언어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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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오래 잘사는 부부는 서로 고운언어를 사용..
  • 박동현기자
  • 승인 2015.10.07 1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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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컨설턴트 강창욱 교수
▲ 영상 캡처

젊은 김창욱교수(서울여대)는 진솔하고 가벼운 토크로 자신의 전남 해남의 촌스런 부모이야기도 곁들이고, 평범한 누나들도 언급하면서, 친구에게 속 마음을 나누듯 대중 강연을 한다. "원 맨 토크쇼" 같으나 마음에 울림을 주고, 여운이 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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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는 장신대에서도 임성빈대학원장 초청으로 몇 차례 신대원생에게 (객원교수)특강을 한바 있다.(기자청강) 김교수의 특징은, 심리 철학 종교를 들먹이지 않지만, 그 모든 것이 포함된 편한, 마음의 소통으로 가벼운 조크같은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남는다. 이 영상 강좌에서는 여성들에게 "남자 마음이해가기"를 쉽게 공감되어지도록 조언하며, 무의시적 일지라도 남편(남친)에게 명령어를 쓰는 것은 남자마음 밀어내기라고 설명하고, 오래 잘사는 사람들은 돈이 많거나 건강해서가 아니라 서로 고운언어를 사용하더라고 조언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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