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대통령의 마음 품고 대한민국 바로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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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의 마음 품고 대한민국 바로 세우자”
  • 이대웅 기자
  • 승인 2015.04.3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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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통령 이승만의 분노’ 출판기념회… 영화 제작 의지도 재천명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분노’(저자 전광훈 목사) 출판기념회가 한국교회 주요 기관장 및 교단 장로회장들을 비롯해 각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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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통령이승만영화제작추진위원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대한민국 안보와 정체성 확립을 위해 ‘건국대통령 이승만’ 영화를 제작하기로 하고, 2014년 6월 시나리오 심포지엄을 개최한 이래 지금까지 한국교회와 사회의 주요 교단 및 기관들과 MOU를 맺는 등 준비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출판기념회도 영화 제작 준비의 일환이다.

▲전광훈 목사가 특강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특강을 전한 전광훈 목사는 “개인과 국가와 사회가 거짓말을 믿는다면 제2차 세계대전과 같은 엄청난 비극이 일어난다”며 “이승만 대통령은 어린 시절부터 천재였고, 세계적 명문 조지워싱턴대·하버드대·프린스턴대 학위를 취득했으며, 독립운동을 펼치고 대한민국을 건국한 초인적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들이 그를 잘 모르고 있다”고 했다.

전 목사는 “몽골 사람들은 칭기즈칸, 중국 사람들은 모택동에 대한 책을 서재에 반드시 꽂아 놓고, 세계 주요 국가들은 국가 차원에서 건국대통령에 대한 영화를 만든다”며 “그러나 대한민국은 이승만에 대해 알리려 하거나 알려고 하지 않고, 지도자들은 자기 기념관 짓기에 바쁘다”고 비판했다.

전 목사는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공산화 내지 사회주의화되려 하던 위태로운 세계 조류 속에서 미국을 깨우고 세계를 살린, 당대 최고의 지도자”라며 “여기 모여 울분을 토하는 것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우리가 이승만 대통령의 마음을 품고 책과 영화를 적극 보급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자”고 역설했다.

이승만 대통령의 양자인 이인수 박사는 “오늘 우리는 잘못된 교육과 반(反)대한민국 세력의 왜곡된 선전선동 속에서, 자랑스러운 건국사를 모르고 국민정신을 상실해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출하기 위해 모였다”며 “이 쉽지 않은 일에 전광훈 목사님과 많은 분들이 나서 주신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영훈 대표회장을 대신해 이강평 총장(서울기독대)이, 한국교회연합 양병희 대표회장을 대신해 김춘규 사무총장이,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황수원 대표회장이 격려사를 전했다. 황 대표회장은 “이승만 대통령의 책과 영화가 민족의 가슴을 울리고 애국심을 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이 밖에 이날 출판기념회는 최인식 대표(사무총장)의 사회, 기도, 이승만 육성 강연 청취, 구호 제창,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강무영 장로(조직본부장)의 내빈소개 및 경과보고, 정인찬 박사(백석대 학장)의 서평, 이선교 목사·박병선 장로(진돗개새바람전도학교 대표)·손영구 목사(이승만영화추진 해외 대표)의 격려사, 이은영 박사(미국LA퓨리턴유니버시티 부총장)에 대한 감사패 증정, 이상훈 회장(애국단체총연합회, 전 국방부 장관)·김길자 회장(대한민국사랑회)·주대준 장로(선린대 총장)·신신우 장로(예장 합동 장로회장)·박계균 장로(예장 통합 장로회장)·최광혁 장로(기감 장로회장)·주대영 장로(예장 백석 장로회장)·곽혜경 장로(기감 여장로회전국연합회장)의 축사, 남상훈 장로(사무총장)의 광고로 진행됐다. 감사패를 받은 이은영 박사는 이승만 영화 제작 취지에 동감해 10만 달러를 기부했다.

제2부 공연에서는 이승만 대통령이 좋아하던 노래인 ‘메기의 추억’, ‘타향살이’, ‘석별의 정’, ‘희망가’, ‘희망의 나라’ 등을 부르기도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건국사의 진실을 밝히고 대한민국 역사인식의 새 지평을 열 것 ▲이승만 박사의 숭고한 건국정신을 민족정기의 새로운 이정표로 확립할 것 ▲대한민국의 헌정·사회안녕·안보질서를 확립할 것 등을 다짐 및 촉구했다.

▲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을 가득 채운 참석자들. ⓒ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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