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요세목사 국무총리상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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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8일 교정의 날을 맞아 과천 시민회관에서 열린 법무부 교정본부 주최 교정공로자 시상 행사에서 정요세목사(서울북노회은퇴)는 30여 년간 서울구치소에서 펼쳐 온 교정활동을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전국의 교도소를 찾아 교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봉사자들이 많이 있는 중에 꾸준하게 담안의 형제를 돌보는 일은 표창을 받아 마땅하다 국가의 교정사업을 돕기도 하지만, 복음제시는 간단하게 짧은 시간에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수십년간 섬기는 사역을 한 것은 "은퇴는 있지만 사역은 계속한다"는 좋은 사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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