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드림방송> 복음의 경로, 작은 겨자씨가 장차 나무 되어 새가 앉을 수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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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드림방송> 복음의 경로, 작은 겨자씨가 장차 나무 되어 새가 앉을 수 있듯이
  • 박동현기자
  • 승인 2016.06.22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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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시골 (Arigidi, Ondo State) 학교를 세운 스테판선교사, 그곳에서 조슈아 소년이 자랐다.
▲ 티비 조슈아 25세 젊은 날과 그 후 43세 모습

We bring you an exclusive piece of footage from T.B. Joshua’s remarkable documentary, detailing the primary school he attended in Arigidi, Ondo State, Nigeria. Remember, everything big starts little! We pray that you would be inspired in your faith as you watch, in Jesus’ name! 티비 조슈아 목사의 유년시절 다큐(동영상)에 등장하는 "성스테판 초등학교"의 실존 위치를 구글어스를 이용하여 찾았다. http://www.tbj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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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한 웹 기능으로 추정할 수 있는 것은 성스테판이라는 이름을 가진 외국(영국?) 선교사가 세운 초등학교(미션스쿨)에서 티비조슈아는 공부를 했고 그 어머니가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알려졌다. 티비 조슈아 목사 제자로 10 여 년을 나이지리아 라고스 소재 스콘처치에서 사역하다 한국집회 준비를 위해 한국에 체류 중인 이승화씨로 부터 들었다.

티비조슈아는 믿음으로 성장하고, 특별한 은사까지 예수님으로 받아 많은 환자를 치유하며 축사를 통해 귀신을 쫓아 내어 전신적인 건강한 삶을 살도록 하는 사역의 지경이 나이지리아를 넘어 글로벌 사역을 하기에 이르렀다. 2015년 5월에는 멕시코 시티 스타디움에서 초대형 신유치유집회를 하면서 수많은 불치병을 성령의 능력으로 치유했음을 볼 수 있다.(현장을 생중계한 영상물이 유튜브에 있음)   http://www.tbjoshua.kr

복음의 경로는 신비하다. 스테판선교사는 별세 했겠지만 자신이 뿌린 씨앗 중에 이런 열매가 맺을 것을 예측하지 못했을 것 같다. 복음의 씨앗을 뿌리면 언제 어떻게 열매를 맺을지 예측은 어렵지만 결과를 알게 되면 감탄하며 숙연해 지기도 한다.

순교를 하면서 까지 복음을 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국에 선진국 선교사들이 와서 학교 병원 교회를 세워 복음을 전했듯이 아프리카 여러나라에서도 유럽 선교사들이 들어 갔으며 교회나 학교 병원을 세워 복음을 전했다.

▲ 현재 사역하고 있는 나이지리아 최대도시 라고스의 스콘처치에서 고향 Arigidi, Ondo State 까지는 먼 길이다.

티비 조슈아목사 한국집회는 지금 신뢰를 잃어가고 있는 한국교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주님은 여전하시며 지금도 다양한 은사를 신실한 종들을 통해 양들에게 공급하여 주시고 있다. 특히 티비 조슈아목사에게는 "강력한 신유은사"를 주어 병마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회복의 기쁨을 주고 있다. 한국에서도 수 많은 사람들이 이번 집회를 통해 성령의 능력으로 조슈아 목사를 통해 치유 받게 될 것이다. 그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 "그(예수) 분이 하셨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니 일어나라" 등이다. 

▲ 티비 조슈아 초등학교 시절, 앞 소년

이번 한국집회에서 예수의 능력과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기적을 직접 체험한 사람들은 복음의 전달자가 될 것이다.  의심과 무관심자는 이 자리에 초대 받지 못할 것은 집회참가 신청자가 이미 수용한계 인원에 접근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래 알에 물과 시멘트를 부으면 콩크리트 빌딩이 되듯히, 스스로 은사에 따라 역할에 봉사 하겠다는 사람들이 벌떼처럼 일어나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제 집회 안전문제와 사전 신청없이 늦게 알게 되어 고척스카이돔에 입장하려는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냐를 기도해야 하는 단계에 접어 들었다. 집회 한달 여를 남겨둔 시점이다. 되어지는 일을 보면서 성령의 강력한 역사 하심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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