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2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칼럼] <본사사설> 72 주년 광복절, 위안부 할머니들의 미소를 기대하며
1945년 8월 15일, 이 민족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날이다.72년 전의 일이다. 일제의 억압과 침탈에서 벗어났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그날의 감격과 기쁨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것은 지금까지도 역사적인 정리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무엇보다...
박동현 기자  2017-08-13 19:15
[사설/칼럼] <외부칼럼> 성경해석에 대한 또 하나의 접근법 : 정언명령 대신 연민 해석법
여성학 강사 정희진은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불륜적 사랑에 대해 묻는 자들에게, "'누가 더 잘못 했나?'라는 접근보다는 '누가 더 고통을 받고 있는가?'로 접근해야 한다"고 하였다.나는 이 말을 들으면서, 성경해석의 또 ...
박동현 기자  2017-08-09 14:51
[사설/칼럼] <외부칼럼> 대법원의 이중적 판결, 동성애 단체를 육성하는 꼴
지난 달 28일 대법원이 한 동성애 단체에 손을 들어 주는, 어이없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모 동성애 단체는 지난 2015년 법무부에 사단법인 설립을 요청했으나,법무부는 그 동안 이를 허용하지 않았다. 이유는 ‘법무부는 국가인권 전반에 관한 정책을 운용...
박동현 기자  2017-08-02 23:50
[사설/칼럼] <본사사설>“신고리 5.6호” 원전공사 중단은 재고되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민 지지율이 80% 넘는다는 한 설문조사 기관의 발표가 있었다. 혼란한 정치판에서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수치는 국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기대하는 바가 크다는 사실을 암묵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
박 동현 기자  2017-07-15 21:18
[사설/칼럼] <외부칼럼> 연명의료법(延命醫療法)) 제도화 시행을 앞두고.
2017년 8월 4일부터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연명의료결정법)' 이 시행된다. 이법은 환자의 자기 결정권에 근거해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중단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웰다잉(Well...
박동현 기자  2017-06-21 20:15
[사설/칼럼] <외부칼럼> '돕는 배필' 열린문 이석만 목사
여보(如寶)라는 말은 "보배와 같다"라는 말이고, 당신(堂身)은 "내 몸과 같다"라는 말이다 마누라는 "마주보고 누워라"의 준말이고, 여편네는 "옆에 있네"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부부는 서로에게 가장 귀한 보배요 끝까지 함께하는 사람이다.나는 나의 돕...
박동현 기자  2017-06-14 22:14
[사설/칼럼] <본사사설> 문재인 대통령에게 바란다.
치열했던 선거전이 끝나고 드디어 문재인 후보가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외신들이 전하는 것처럼 ‘가장 거칠고 힘든 자리’에 올라 곧바로 대통령의 집무에 들어가게 되었다.냉혹한 정치 현실 속에서 선거기간 동안 내내 ...
박동현기자  2017-05-11 00:01
[사설/칼럼] <외부 칼럼> 10년, 20년 신앙생활 해도 똑같은 이유. 최원호 박사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 연재시리즈(9) 성장해야 할 아이가 성장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애처로울까. 저성장증으로 나이는 25살이지만 나이에 비해 여전히 키는 110에 불과하다. 초등학교 때 성장하다 말고 멈춰버린 것이다.물론 특이한 병명처...
김진영 기자  2017-05-04 08:05
[사설/칼럼] <본사사설> (下) 후보자의 소통과 화합의 능력과 국가 장래에 대한 비전을 살펴보아야 한다.
1, 후보자의 소통과 화합의 능력을 살펴보아야 한다. 기사 안내 "上 에서 下" 계속 됨. 미국의 제33대 대통령 “해리 S.트루먼”은 그의 회고록에서 “대통령은 호랑이 등에 탄 사람과 같다. 계속 타고 가거나, 떨어져서 호랑이에게 잡아먹히거나 둘 중...
박동현기자  2017-05-03 13:23
[사설/칼럼] <본사사 설> (上) 나의 바른 선택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 한다.
대한민국 19대 대통령 선거일이 다음 주로 다가왔다. 유권자들의 선택에 따라 출마한 후보들 중에 한 사람만이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뽑힐 것이다. 이번에 세워질 대통령은 그 어느 때보다 위중한 국가 현실속에서 힘들고 고통스러운 대통령 직을 감당해야 할 ...
박동현 기자  2017-05-03 13:01
[사설/칼럼] “그리스도인들, 어떤 자세로 선거에 임해야 할까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장미 대선'을 앞두고 성도들에게 "눈물의 기도와 기독교적 세계관"을 강조했다.소 목사는 25일 국민일보 칼럼에서 대선을 앞둔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자세로 먼저 '공교회 의식 회복'을 주문했다....
이대웅 기자  2017-04-26 23:58
[사설/칼럼] <외부칼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다시 사셨다.
부활절을 맞이하고 지내면서 기독교인들이 자신 있게 전하고 외칠 말은 예수님이 “성경대로 사셨다”는 말 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을 듣기가 참 어렵습니다. 더러 교회의 강단에서 들려지긴 하지만(그것도 부활절 전후 한 두주에만..?) 성도들의 입에서 “...
박동현기자  2017-04-16 07:28
[사설/칼럼] <외부칼럼> 한국교회언론회 논평,헌법재판관 지명은 신중해야 한다.
이정미 헌법 재판관의 임기가 3월 13일 끝나면서, 양승태 대법원장은 이선애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 위원을 차기 헌법재판관으로 지명하였다. 그런데 이선애 지명자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우선은, 이선애 위원(이하 이 위원)이 헌법재판관으로 지명되는 과...
박동현기자  2017-03-18 18:10
[사설/칼럼] (본사사설)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새로운 시대를 열자.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2017년 3월 10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의 이러한 결정은 박근혜 개인의 불행일 뿐만 아니라 이 나라 국민 전체의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헌정 사상 현직 대통령이 파면된 것은 처음이다. 그러나 우리 모...
박동현기자  2017-03-11 12:07
[사설/칼럼] <본사 사 설> 3.1운동 정신을 이어가자. 이사장 이규곤목사
1919년 3월1일은 이 나라 국민이라면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날이다. 우리의 선진들이 잔악하고 비열한 일제의 압박과 침탈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분연히 일어나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민족정신을 일깨워 준 날이기 때문이다.당시 독립선언문을 만들고 다듬어...
박동현기자  2017-02-28 22:32
[사설/칼럼] <외부칼럼>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지난 16일, 청주지법 영동지원(재판장 신진화 이하, 영동지원)에서는 성전환자가 성기 성형수술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성별을 정정해 주는 사건이 벌어져, 우리나라 법원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우려가 있다.영동지원에서는 성별을 남성에서 여성으로 바꿔달...
박동현기자자  2017-02-17 19:37
[사설/칼럼] [시론] 미·중 사이에 낀 한국의 처지
요즘 TV를 틀면 온통 최순실 사건 아니면 차기 대통령 후보들의 행보를 좇는 화면들로 가득 찬다. 추운 날씨에 애들까지 데리고 나와 사상 처음으로 쓰레기까지 주워가며 수백만 명이 질서정연하게 움직였던 멋진 촛불 데모를 외신에서도 크게 보도했고, 이를 ...
박동현기자  2017-02-03 00:03
[사설/칼럼] <외부칼럼> "무엇이 힘인가" 김동호목사 페이스북에서 옮김
나는 51년 2월 한국전쟁 중에 태어났다. 피난지였던 부산에서, 우리는 이북에서 피난 내려 온 난민이었다. 정말로 요즘 텔레비전에서 보는 난민들과 다름없는 삶을 살았다. 나는 부산 괴정동에서 태어났는데 당시 그곳은 분뇨처리장이 있는 곳이었다.말이 좋아...
박동현기자  2017-01-27 16:31
[사설/칼럼] <외부 칼럼> 남북의 화해와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며,복음통일과 영성대국을 향하여, 허 문 영 박사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갈릴리바다에서 광풍을 만난 제자들처럼 우리도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할 때다. 필자는 2012년부터 한반도를 향해 절대폭풍(Perfect Storm)이 다가오고 있음을 경고해왔다. 절대폭풍은 3가지 폭풍이 동시발...
박동현기자  2017-01-13 18:28
[사설/칼럼] <본사 사설> “뭉치면 살고, 혜치면 죽는다” 본사 이사장 이규곤목사
새 해를 맞이했지만 지금 우리 국민들의 마음은 답답하기만 하다. 어느 사회심리학자는 현재 이 나라는 백성들 모두가 ‘집단우울증’에 걸려 신음하고 있다고 까지 했다.최순실의 국정농단에 따른 국격(國格)의 훼손도 문제이지만 이번 사태를 지켜보며 국회청문회...
박동현 기자  2017-01-0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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