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월7일 영락교회. 김순미 장로 부총회장 감사예배 중에
믿음의 축복 이런 기쁨 세상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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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백성만 누릴수 있네 이런 자유 세상엔 없네 주님의 자녀만 맛볼수 있네 솔로몬의 영화보다 천국의 문지기가 되기 원하네 소망의 땅에서 보화를 찾았네 나는 결코 빼 았기지 않으리 믿음의 축복 주가 나의 아픔아시니 탄식이 변하여 노래가 되네 선하신 목자의 음성이 들려올 때마다 내 영이 사네.
솔로몬의 영화보다 천국의 문지기가 되기 원하네 소망의 땅에서 보화를 찾았네 나는 결코 빼앗기지 않으리 믿음의 축복 할렐루야 내 영혼 주님을 찬양해 할렐루야 내 영혼 주님만 경배해 주는 나의 산성 주는 나의 방패 주는 나의 모든 것 솔로몬의 영화보다 천국의 문지기가 되기 원하네
소망의 땅에서 보화를 찾았네 나는 결코 빼앗기지 않으리 믿음의 축복 솔로몬의 영화보다 솔로몬의 영화보다 믿음의 축복을 믿음의 축복을 솔로몬의 영화보다 솔로몬의 영화보다 믿음의 축복을 믿음의 축복을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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