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이번 총선은 '인민 대 국민'의 싸움이다. 펜앤드마이크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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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이번 총선은 '인민 대 국민'의 싸움이다. 펜앤드마이크 성명서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0.04.04 0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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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에 6.25 전쟁에서 패배 했더라면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고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나, 주변국이 되어 있거나 김일성 같은 권위주의고 독재적인 사람의 지배를 받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인은 인민이 아니라 자유 독립 자유인으로 거듭나 났던 것이죠

이번 총선은 인민 대 국민의 싸움이다. 인민 대 국민 의 전쟁이라 이렇게 봅니다. 우리나라가 6.25 전쟁 이후 칠 십 년만의 리턴매치 다이렉트다 6.25 전쟁은 당시 해방 후 그 시대를 규정하고 있던 소위 미-소라는 양대 세력이 또는 이 두 가지 큰 세계관이 한 반도에서 충돌했던 그런 상황이 지금 재현 되는 것이고, 리튼 매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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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대한민국에서 새로 형성된 국민들이 김일성의 인민이나 스탈린의 인민, 모택동의 인민과 싸워서 이기지 못했더라면, 아마 지금의 한국인이나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지금의 한국인은 전 세계로 나아가고 세계의 시민들과 무역하고 세계인들과 교역해 온 그런 국민이되어 있습니다.

만일에 6.25 전쟁에서 패배 했더라면 아마도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고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나, 주변국이 되어 있거나 김일성 같은 권위주의고 독재적인 사람의 지배를 받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인은 인민이 아니라 자유 독립 자유인으로 거듭나 났던 것이죠

그런데 그때 대한민국인 한국인에게 패배하여 도망갔던 인민들이 다시 좀비처럼 죽지도 않고 지금 다시 일어나서 대한민국의 목을 조르고 있는 것이 지금 한국과 한국인이 처한 정치적 역사적 상황이며, 

인민과 국민은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인민은 군중이요 집합체인 반면에 국민은 자유 독립적인 개인들의 집합체입니다. 녹취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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