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첫해부터 선교하는 제일명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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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첫해부터 선교하는 제일명성교회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2.01.27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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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주 이천지역 명성교회 교인들이 약 300 여명인데 100 명이 제일명성에 정착했다고 소개 했다. 교회건물과 교인 100 명을 명성교회서 주셨기 때문에 첫 해부터 재정자립이 되었다.
제일명성교회 윤호식 위임목사

1월23일은 제일명성교회(예장통합) 창립 8주년 기념주일이다. 주보를 보니 선교협력기관이 20여 곳이다. 제일명성교회가 속한 서울동남노회(예장통합)에는 당회가 없는 미조직 교회와 재정 미자립교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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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한지 10년이 넘은 많은 교회가 노회 및 기타 교회로부터 후원을 받아야만 현상유지가 되는데 코로나19 위기를 만났다. 서울동남노회 2020년 5월 보고서에 의하면, 노회로부터 재정지원을 받는 교회가 27개이다. 개 교회 마다 4개좌(4십)에서 7개좌(7십)까지 형편에 따라 결정되어 있다.

노회로부터 차입한 빚이 있는 교회는 21개이며, 적게는 3백만원부터 최고 5천2백만 원까지 빚을 지고 있다. 매달 형편에 따라 갚아 나가야 하는데 재정자립이 안되니 10년 이상 빚을 갚지 못하는 교회도 많다. 교회의 자립을 돕는 정책적인 차입이어서 무이자이다.

노회는 공교회를 지향하면서, 개 교회 형편에 따라 노회의 상회비 외에 별도로 후원금 낸다. 명성교회 85개(월/850만원) 미래를여는/마천세계로교회 각 14개, 광성 13개 대양 11개 새노래명성 10개 등 매월 100만 원 이상 노회의 요청으로 후원하는 교회들이다. 대양교회의 경우 노회의 상회비보다 선교후원회비가 더 많다.

해당 노회의 교회들이 이러한 현실인데, 서울도 아닌 경기 광주의 제일명성교회가 창립 첫해부터 선교를 하고 현재는 20곳 인상 한다는 것은 특별해 보였다.

23일 제일명성교회가 후원하는 유이도 등 섬마을 교회를 섬기는 목사를  8주년 기념 강사로 초청했다 

기자는 24일 서울동남노회사무실에서 제일명성교회 윤호식 위임목사(노회서기)를 만나 인터뷰 녹취를 했다. 윤호식 목사는 목포양동제일교회 윤여권 원로목사의 장남이다. 윤호식 목사는 장신대 신대원 재학 중에 명성교회서 교육전도사로 시작하여 전임과 목사안수 부목사를 명성교회서 사역했다. 개척당시 윤 목사는 명성교회 다른 부목사 보다는 나이가 많은 편이었다.

윤 목사는 신대원 재학 중에 군대를 갔다가 전역 후에 복학이 많이 늦어졌다. 그것은 입대 전에 어머님이 별세하여 심리적인 혼란을 겪었다고 말했다. 윤 목사의 아내는 소원이 있다면서 '당신이 싫으면 목사 안수는 안 받더라도 복학하여 졸업이라도 하면 안돼?’ 라는 아내의 권유에 따랐다.

목회자는 아내 잘 만나는 복이 큰복이다.

23일 예배중 제일명성교회 찬양대의 찬양 

윤 목사는 장신대에 알아 봤더니 복학기간은 넘겼지만, 재입학의 길은 있었다. 재입학하여 열심히 공부를 하는데, 명성교회 교육전도사의 기회가 주어 졌다. 아마 목포 양동제일교회 윤 목사의 아버지 윤여권 목사님이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에게 부탁하여 ‘아들이 신대원에 다니지만 아무것도 모르니 좀 데려다 훈련을 시켜 주시면 감사 하겠다’고 부탁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기적 같은 은혜의 문이 열리다.

2012년 3월 특별새벽기도회에 담당으로 배정되어 2월부터 진행을 분비하면서 보고하고 결재 받을 일이 많았다. 이 무렵이 명성교회서 교육전도사부터 시작하여 8년쯤 되었을 때다. 그러던 어느날 김삼환 목사는 ‘윤목사 개척교회 한 번 해볼래?’ 물었단다. 윤목사는 ‘예’ 라고 대답을 했다.

현재의 제일명성교회 건물은 합동 측 어느 목사가 무리해서 건축을 하다가 빚을 지고 동산교회(서울강동노회)에 매각되었다. 동산교회는 4년여 만에 크게 부흥하여 예배공간이 좁아 이 예배당을 팔고 장소를 옮겨 예배당을 좀 크게 선축할 계힉이었다.

이때 동산교회 당회원들은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를 찾아와 의논하자 마침 광주 지역에 기도처가 없었던 명성교회는 동산교회 건물을 인수하여 인테리어를 다시한 후 1년여기간을 이 지역 기도처로 사용하면서, 윤 목사에게 여주 이천 광주 교구를 맡겼다. 명성교회서 송출되는 영상으로 예배를 드렸다. 김목사는 윤목사에게 교구 봉사를 잘하여 개척 창립 할 할 준비를 하라는 뜻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김삼환 목사는 명성교회에서 광주기도처를 제일명성교회로 개척 창립하며 담임목사는 윤호식 목사를 파송한다고 선포하고, 그 교구 교인들은 다 가서 윤목사를 도와주라고 선포했다.

이 지역 광주 여주 이천 교인들이 약 300 여명인데 100 명이 제일명성에 정착했다고 소개 했다. 교회건물과 교인 100 명을 명성교회서 주셨기 때문에 첫해부터 재정자립이 되었다. 

제일명성교회는 증축도 하고 에레베이터도 설치 했다. 교호당 후면에서 촬영 

현재는 교회건물을 증축도 하고 교회 1층에 카페도 개설하고 교회와 붙어 있는 대지를 매입도했다 

윤 목사를 도울 사람이 필요하다면서 교육 전도사를 한명 보내주고, 사례비는 명성교회서 비불 해 주었다. 이 전도사는 명성교회가 일본에 파송한 모 선교사의 아들이었다. 전도사가 일본의 아버지 사역을 소개 해주어 첫해 해외 선교사는 일본으로 갔다.

이후 캄보디아에 교회를 4개 설립하는 등. 선교에 열정을 쏱았다. 윤 목사는 어려서 목사 아들로 자라면서 미국 선교사들이 교회 병원 학교를 세우고 헌신하는 것을 듣고 보면서 자랐다.

사실은 교구를 분립하는 창립이었기 때문에 첫 해 부터 명성교회서 훈련된 교인들로부터 헌금이 들어왔고 윤 목사의 교육과 훈련 이전에 이미 훈련된 평신도 사역자들이 협력자가 되었다.

제일명성교회는 2022 1월 현재 해외는 네팔, 키르키스탄, 터키, 브라질 선교사를 후원하여, 국내는 우이도 서부교회와 선교단체 신학교 등 16곳을 후원하고 있으며, 캄보디아는 4개 교회를 개척 설립하여 지원하고 있다.

윤호식 목사 아버지 윤여권 목사는 양동제일교회에 1976.09월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2005.12월 원로목사로 추대 받고 양동제일교회를 은퇴했다. 29년을 시무하면서 목포의 어머니 교회인 양동제일교회를 크게 발전 시켰다

양동제일교회는 1897.03월 미국 남장로회 벨(Rev. E. Bell 한국명 배유지) 선교사의 조사 겸 어학교사 변창연이 목포 만복동에 장막을 치고 목포교회를 설립했다.(양동제일교회 역사가 125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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