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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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예비후보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2.03.0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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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위원장 차주욱 장로)가 2월28일 부총회장 예비후보의 등록을 마감한 결과 영등포노회 김의식 목사(치유하는 교회)와 전서노회 김상기 장로(덕천교회)가 각각 접수했다. 
목사 부총회장 예비 후보 김의식 목사
장로 부총회장 후보 김상기 장로 

김의식 목사·김상기 장로 ‘각 단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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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위원장 차주욱 장로)가 2월28일 부총회장 예비후보의 등록을 마감한 결과 영등포노회 김의식 목사(치유하는 교회)와 전서노회 김상기 장로(덕천교회)가 각각 접수했다.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들은 봄노회에서 소속 노회의 추천을 받은 후 후보 등록을 하게 된다. 
이로써 각 단독 후보로 선거가 진행된 지난 103, 104, 105회기에 이어 오는 제107회 총회에서는 총회 임원선거조례에 따라 투표 없이 추대로 부총회장을 선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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