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위원장 차주욱 장로)가 2월28일 부총회장 예비후보의 등록을 마감한 결과 영등포노회 김의식 목사(치유하는 교회)와 전서노회 김상기 장로(덕천교회)가 각각 접수했다.
김의식 목사·김상기 장로 ‘각 단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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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위원장 차주욱 장로)가 2월28일 부총회장 예비후보의 등록을 마감한 결과 영등포노회 김의식 목사(치유하는 교회)와 전서노회 김상기 장로(덕천교회)가 각각 접수했다.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들은 봄노회에서 소속 노회의 추천을 받은 후 후보 등록을 하게 된다.
이로써 각 단독 후보로 선거가 진행된 지난 103, 104, 105회기에 이어 오는 제107회 총회에서는 총회 임원선거조례에 따라 투표 없이 추대로 부총회장을 선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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