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혜 월드투어, 중국 대련에서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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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월드투어, 중국 대련에서 시작하다
  • 박동현기자
  • 승인 2016.08.16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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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현실이 되도록 부단하게 노력하는자에게 다가 오는 온다.
▲ 바이올니스트 박지혜 중국 대련 연주 공연 포스터 

상품은 구매자가 있어야 하고 희소가치가 높고 사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을 때 가격은 오른다. 노력파 박지혜양은 연습과 자기관리에 철저하다. 지난 5월1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락과 함께한 크레식 연주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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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신뢰도와 인지도가 높은 음악전문 에이전트에서 박지혜 소속 혜화기획에 콜이 왔고, 상대 점검과 기획을 통해 중국에 본격 진출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5월1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 기자가 특별 초청한 사람들은 공연 후 기자에게 감사인사를 하면서 홍조띤 얼굴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었다. 그 때 많은 외국인 중에 중국의 움악시장 헌터들도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다른 에이전시가 섭외하기 전에 서들러 헤화기획에 콜링을 했고 협의를 거처 대련을 시작으로 상하이 등 중국의 도시들을 순회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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