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총회 통일선교대학원 13기 졸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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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총회 통일선교대학원 13기 졸업여행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3.12.1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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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회(金山敎會)은 전라북도 김제시에 있는, 1908년 전주선교부의 데이트(Lews Boyd Tate) 선교사가 지은 한옥교회이다. 1997년 7월 18일 전라북도의 문화재로 제136호로 지정되었다. 두동교회와 더불어서 한국교회의 초기시대의 예배당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 아펜젤러 기념관 앞에서 통일선교대학원 13기 동기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아펜젤러 기념관 앞에서 통일선교대학원 13기 동기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총회 총회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 산하 통일선교대학원(이사장 정성진 목사/원장 김승학 목사) 13기 졸업여행이 1박2일 일정으로 11월 24~25일 아펜젤러 순교기념관, 군산근대화 유적지, 김제 금산교회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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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교대학원 13기(반장 우현장로/총무 이선규 장로) 임원들은 기획 예약 방문지 섭외 등을 잘해, 학습효과가 좋았다. 아펜젤러 기념관에서 가족이 기증한 유물을 볼 수 있었다.

선박충돌 사고 당시 아펜젤러는 수영을 잘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동료 사역자를 구려다 익사 한 것으로 알려진 내용도 소개 했다. 김제 금산교회서는 담임목사가 직접 삼각형 코너 강대상에서 소개를 했다.

남자자리에는 장로와 집사가, 여자자리에는 여성장로와 권사들이 앉아 중간 커튼을 여 닫으며, 당시 예배모습을 체험했다. 조덕삼의 마부였던 이자익 목사 조덕삼 장로 스토리는 듣고 또 들어도 감동을 되었다.

금산교회(金山敎會)은 전라북도 김제시에 있는, 1908년 전주선교부의 데이트(Lews Boyd Tate) 선교사가 지은 한옥교회이다. 1997년 7월 18일 전라북도의 문화재로 제136호로 지정되었다. 두동교회와 더불어서 한국교회의 초기시대의 예배당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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