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교회(金山敎會)은 전라북도 김제시에 있는, 1908년 전주선교부의 데이트(Lews Boyd Tate) 선교사가 지은 한옥교회이다. 1997년 7월 18일 전라북도의 문화재로 제136호로 지정되었다. 두동교회와 더불어서 한국교회의 초기시대의 예배당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총회 총회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 산하 통일선교대학원(이사장 정성진 목사/원장 김승학 목사) 13기 졸업여행이 1박2일 일정으로 11월 24~25일 아펜젤러 순교기념관, 군산근대화 유적지, 김제 금산교회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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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교대학원 13기(반장 우현장로/총무 이선규 장로) 임원들은 기획 예약 방문지 섭외 등을 잘해, 학습효과가 좋았다. 아펜젤러 기념관에서 가족이 기증한 유물을 볼 수 있었다.
선박충돌 사고 당시 아펜젤러는 수영을 잘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동료 사역자를 구려다 익사 한 것으로 알려진 내용도 소개 했다. 김제 금산교회서는 담임목사가 직접 삼각형 코너 강대상에서 소개를 했다.
남자자리에는 장로와 집사가, 여자자리에는 여성장로와 권사들이 앉아 중간 커튼을 여 닫으며, 당시 예배모습을 체험했다. 조덕삼의 마부였던 이자익 목사 조덕삼 장로 스토리는 듣고 또 들어도 감동을 되었다.
금산교회(金山敎會)은 전라북도 김제시에 있는, 1908년 전주선교부의 데이트(Lews Boyd Tate) 선교사가 지은 한옥교회이다. 1997년 7월 18일 전라북도의 문화재로 제136호로 지정되었다. 두동교회와 더불어서 한국교회의 초기시대의 예배당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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