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로 꽂히는 조언, 부드럽게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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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로 꽂히는 조언, 부드럽게 하려면?
  • 박소라 기자
  • 승인 2016.12.18 0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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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쌓고 사정 알아야… 상황 따라 침묵해야 할 수도
▲ [친구, 대화]ⓒUnsplash 제공

디모데후서 2장 23~24절은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라고 말한다. 의견은 항상 가치 있지만, 때때로 생각을 전달하는 방식이 적절하지 않아 갈등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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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의견을 부드럽게 전하는 대화법 3가지를 전했다.

◇관계 쌓기 

원활한 의견전달은 의견 자체가 얼마나 선의와 가치를 가졌는가의 문제가 아니다. 우선 신뢰가 있어야 하며, 이 신뢰는 관계 속에서 쌓을 수 있다. 관계가 좋지 않은 이에겐 의견은 텔레비전과 라디오의 주파수가 맞지 않을 때 나는 백색소음처럼 들릴 것이다.

◇이해하기

지혜와 깊이가 부족하면 상황에 맞지 않는 의견을 제시해 불쾌감을 줄 수 있다. 특히 상대의 사정을 모르는 상태에서 의견을 전하는 것은 갈등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다. 화살을 쏠 때 과녁의 위치를 알아야 성공 확률이 높다. 때때로 믿음만 가지고 과녁의 위치를 확인하지 않은 채 화살을 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어떤 상황인지 판단하지 않고 의견을 제시하는 것과 같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상황 판단

상황에 따라 말하지 않아야 할 때가 있다. 조언을 주지 말거나 함께 의견을 나누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친구를 잃는 것보다 말을 아끼는  편이 낫다.  본사 협약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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