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측 "어려운 시기 결혼…최대한 조용하고 경건하게 식 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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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측 "어려운 시기 결혼…최대한 조용하고 경건하게 식 올릴 것"
  • 장지훈 기자
  • 승인 2017.01.2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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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 17일 비(정지훈)와의 결혼설에 입장 밝혀,다음달 19일 결혼하는 비(정지훈, 왼쪽)와 김태희의 모습. 포커스뉴스DB.

(서울=포커스뉴스) 가수 비(정지훈)와 배우 김태희의 결혼 소식이 17일 전해진 가운데 김태희 측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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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그동안 연인으로서 사랑을 키워오던 김태희씨와 정지훈씨가 드디어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시국이 불안정하고 경제적으로 여러운 시기이기에 결혼식은 최대한 조용하고 경건하게 천주교 성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양가 부모님들과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시간과 장소를 공개하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전한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많은 분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모법적인 부부로 살도록 노력하겠다"는 김태희의 반응도 아울러 전했다. 신혼여행 및 자녀 계획은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태희 측의 입장 발표에 앞서 이날 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직접 쓴 손편지를 게재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비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훌륭한 남편이자 남자가 되려 한다"며 "앞으로는 더욱 더 책임감 있고 겸손한 모습으로 멋진 가수와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비는 연인 김태희를 가리켜 "그녀는 저에게 최고의 선물"이라 부르며 "그녀는 내가 힘들 때나, 행복할 때나, 변치않고 늘 곁을 지켜주며 언제나 많은 것들로 감동을 줬다. 이제 신뢰가 쌓이고 사랑이 커져 결실을 맺게 됐다"고 열애 끝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2년 함께 광고를 촬영한 것으로 인연을 맺어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19일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본사 협약 포커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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