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 제62회 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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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 제62회 총회 성료.
  • 박동현기자
  • 승인 2017.02.2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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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가정, 나누며 돌보는 교회’)을 2017년에는 ‘생명을 보듬고 상한 마음을 치유하라’라는 주제로 펼쳐나가기로 결의했다.
▲ 새가정총회 참석자 일동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이하 가정협)는 2월 22일(수)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제62회 총회를 열고 2017년 사업계획을 논의했으며, 제4차 가정평화캠페인(2016~2018, ‘더불어 사는 가정, 나누며 돌보는 교회’)을 2017년에는 ‘생명을 보듬고 상한 마음을 치유하라’라는 주제로 펼쳐나가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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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개회예배는 윤자선 장로(가정협 회계)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설교는 김광년 목사(가정협 회장), 기도는 전용철 목사(가정협 위원), 축도는 이경호 신부(가정협 직전회장)이 담당했다.

2부 총회는 김광년 목사(가정협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2016년 사업결과보고와 2017년 사업계획안∙예산안 심의가 있었다.

새가정사는 2월 23일(목) 오전 11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생명을 보듬고 상한 마음을 치유하라’라는 주제로 제61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인선총회로 신임위원장(주금실) 및 임원회 임준이 있었으며 임원은 아래와 같다.

1부 개회예배는 주금실 권사(새가정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설교는 최유진 목사(숭실대 겸임교수, 새가정 편집위원), 기도는 곽혜경(새가정 직전운영위원장), 축도는 최유진 목사가 담당했다.

새가정사 제61~62회기 임원

운영위원장: 주금실(기장) 부위원장: 최희성(기감), 이동화(예장)서 기: 김택기(성공회) 부 서 기: 최영혜(예장)회 계: 김정덕(기장) 부 회 계: 조화순(구세군)재 정 부장: 최선애(예장) 편집 부장: 이영미(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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