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믿음을 보여준 손양원목사 스토리
지금도 여수 애양원에가면 손양원목사의 묘지 유품 등을 볼 수 있다. 여수에는 그가 지서(파출소) 순사(외경찰) 들에게 모진 고문을 당해 쓸어진 자리 근처를 작은공원으로 여수시가 조성해 놓은 곳을 볼수있다. 아들 동인-동신 형제는 당시 고등학생 신분였으며 이념적 희생물이 되었다. 왜 현대는 목회자가 말은 풍성한데 희생하는 자가 없는가를 묻지만. 그것는 선택이고 사명이다 목회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그런 희생의 길 가기를 거부하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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