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외국선교사가 북한에서 만나 지하교회 소년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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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외국선교사가 북한에서 만나 지하교회 소년 그리스도인
  • 박동현기자
  • 승인 2015.07.24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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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탈북민 교인처럼 북한지하교회에 선교비를 보내게 될 날도 가까이 오고 있는 듯..
▲ 한정협 탈북민과 함께 드리는 조찬예배

꾸준하게 북한의 지하교회 소식은 들려온다. 노출된 정보의 수준이 1,2,3, 차, 어느 급인지는 알기 어렵지만, 북한에서 이런 비슷한 일이 일어 나는구나 또는 날 수도 있겠구나 정도의 예측은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 동영상은 탈북민 여대생이 자신의 페이 북에 업로드 해두었다. 북한 출입이 허용된 어느 나라의 선교사가 북한에서 체험한 이야기를 들려주자 어느 선교단체나 개인이 그 스토리에 기존 북한자료 화면들을 보태 편집한 것으로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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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북한선교 정보에 도움이 되겠다는 판단에 따라 소셜(페이스북) 에서 유튜브로 업로드하여 소스를 발생케하고(업로드 경로) "목장드림뉴스"에 옮김. 지구촌에 유일무이하게 남겨진 북-남 남-북은 동족이지만, 다른 민족과의 소통보다 더 어려운 정치 문화 사상 교육 등이 장애가 되어 상호합의에 의한 통일은 매우 어려워 보이며, 전쟁을 통한 통일은 민족공멸이라는 답이 나와 있는 상태에 우리가 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현재 남한에 살고 있는 3만 여 명(6월말 현재 29,507)에 육박하는 탈북민 역할이 기대되는 것은, 북한에서 낳고 자라면서 북한식 사상교육을 받고 살던 사람들이 반반도 역사에 이례적인 다수기아발생(多數飢餓發生)의 특수한 환경 탓에 생존을 위해 탈북하여 한국 입국에 성공한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살고 있으며, 각 분야에 분포되어 있다. 최근에는 북한당국의 탈북자 발견 시 현장사살이라는 명령으로 북한에서 중국으로 탈출이 어려워 중국을 징검다리로 삼고 쉽고 빠르게 북한-중국-한국 입국 형태는 어렵지만, 중국에 체류 중인 수 십 만으로 추정하는 탈북민들을 먼저 입국한 친족이 큰돈을 들여 안내원(브로커)을 통해 입국시키는 사례들이라고 한다.

돈 벌려고 유입되는 사례들도 있다.(돈 벌면 고향에 돌아가겠다는 사람의 말도 직접 들었음) 대체로 남한의 정치체제를 택해서 온 사람들은 극소수며, 신변불안을 느껴 내부 자료를 가지고 도망친 자들과, 극동방송 등 남한방송을 몰래 반복해서 들으면서 당국의 위선과 거짓에 속았다며 도망쳐 나오지만, 남한의 자본주의 정치체제나 통제가 어려운 민주주의를 선호해서 탈북한 사람들은 기자가 만난 사람 중에서 찾기 어려웠다. 북한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북한선교정보를 접하다 보면 교육효과로 북한선교에 감을 잡는데 도움은 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교회가 탈북민처럼 또는 그들과 협력하여 북한지하교회에 선교비를 보내게 될 날도 가까이 오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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