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광복 70주년 기념 특별 칼럼, 림인식목사(전총회장/노량진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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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광복 70주년 기념 특별 칼럼, 림인식목사(전총회장/노량진교회 원로)
  • 박동현기자
  • 승인 2015.08.15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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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욕심과 범죄에 씀으로 우리나라는 불신과 갈등으로 불안에 떠는 더 살기 힘든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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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총회장 림인식목사

앞으로 나아가자 ! 출 14;13-16. (참조14;13-31)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430년간 애굽 노예에서 해방시켜 광야로 나오게 하셨다. 우리민족도 1945년 8월15일에 36년간의 일본의 학정에서 해방시켜 주셨다. 그러나 해방과 독립의 기쁨은 잠간뿐이었다. 광야에서 앞에는 홍해, 뒤에는 바로군대가 추격해 왔다. 전멸 당할 위기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앞으로 나아가게 하라”(14;15)고 하셨다.

모세는 백성들과 함께 앞으로 나갔다. 하나님께서 홍해의 물을 갈라주셔서 민족 전체가 육지처럼 건넜다. 추격해오던 바로군대는 물이 합쳐지며 멸망하였다. 우리 한국 민족도 6.25 민족 멸망의 위기를 당했다. 아직도 위기가 가로막고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 한국민족에게도 모세에게 주셨던 같은 命令을 내리시는 줄 안다. 한국 교회는 우리 민족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산다. 그러면 어느 앞으로 나가게 해야 하는가?

1,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시켜주신 첫째 이유는 하나님을 섬기게 하기 위함이었다. 애굽은 우상를 섬기는 나라다. 하나님의 백성이 살 수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 한국민족에게 해방을 주신 것도 하나님을 섬기게 하기 위함이다. 궁금한 것은 하나님께서 왜 해방과 독립초기에 이런 극한 위기를 주셨는가 하는 점이다?. 해방이나 독립은 목적이 아니다 과정이다.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작하는 것이다. 해방과 독립을 받은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성공하고 행복해진다.

하나님께서 위기에서 건저주시는 것을 실제 체험함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민족이 해방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같이해주심을 체험함으로 하나님을 확신하는 민족이 된 것 같이, 한국 민족이 해방과 6.25 과정을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민족이 되었다. (시33;12)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백성은 복이 있도다.”고 하였다. 우리나라가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나라’로 확실히 세워지기 위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자.

2, 참 자유에로 나아가게 하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구출하시는 둘째 이유는 완전 자유의 백성을 만드시기 위해서다. 우리 한국인을 구해 주신 것도, 참 자유를 얻게 하시려함이다. 우리나라도 해방 독립과 민주화 운동으로 자유로운 사회를 만들고 있다. 그러나 그 자유를 욕심과 범죄에 씀으로 우리나라는 불신과 갈등으로 불안에 떠는 더 살기 힘든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예수께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요, 8;32)고하셨다. (요,14;6)“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없느니라”고 하셨다. 예수님 안에 사죄와 구원을 받은 사람이 영적인 참자유를 받게 된다. 영적인 참자유인은. 主님을 모신 신앙 양심대로 살기 때문에 자유를 바로 쓴다.

우리 한국인은 자유를 찾는데 강하지만 자유를 올바로 쓰는데는 실패하고 있다. 자유를 찾는 것만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자유를 올바로 쓰는 사람이 세상을 바꾸어 놓는다. 우리나라에는 자유를 올바로 쓰는데 힘을 가진 사람이 요구되고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삶의 질’이 세계 조사 대상국 145개국 가운데 117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위이다. 신자가 인구의 1/4이나 되는 나라가 살기 힘든 나라가 됐다는 것은 우리 그리스도人들이 영적인 자유인이 못된 증거다 부끄럽다, 결단하자! 나 먼저 영적 참 자유에로 나아가자! 우리 민족이 主님의 뜻을 이루는 영적 참자유에로 나가게 하자.

3. 선민적 사명에로 나가게 하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해방시키시는 또 하나의 이유는 선민 사명을 이루게 하려 하심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택하여 믿음의 조상을 삼으시고, 그 후손 중에 메시아를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하심으로 이스라엘 민족은 선민이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대에 오셔서 인류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셨다. 약속을 성취하셨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은 잘못된 선민의식으로 도리어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지 않고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의뜻을 거역하였다.

메시아가 오셔서 약속이 성취됨으로 아브라함의 혈통적 선민은 끝났다.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 3:29.) 전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던 이방인들이 메시야를 영접하여 십자가의 보혈로 인준된 새로운 언약 속으로 들어간 진짜 영적 이스라엘이 되었다! 누구든지 속죄구원받은 그리스도人이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가 된 것이다. 즉 선민이다. 본래 우리나라는 아무런 특색이 없는 나라이었다. 6.25 때 온 민족이 하나님을 찾아 부르짖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은 완전 폐허가 되었는데 영적세계, 신앙심이 일제히 폭발하여 “6.25 신앙”이라고나 할까!? 예배 많이 드리는 나라, 기도 많이 하는 나라, 교회 많이 세우는 나라, 선교사 많이 보내는 나라가 되어 한국을 ‘제 2의 선민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 이전에는 이스라엘 민족을 쓰셔서 인류 구원과 지도를 하셨지만 예수님 이후에는 제 2의 선민인 한국 교회와 한국민족을 쓰신다, 배나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가실 것이다. 선민적 사명에로 나아가자!!.

전 총회장(통합측), 노량진 교회 림 인 식 목사 (2015년 8월15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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