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제5회 장진호전투 추모행사에 초청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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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제5회 장진호전투 추모행사에 초청연주.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0.10.29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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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박지혜는 연세대학교 문화미디어과 겸임교수와 한국문화예술스토리텔링연구소 소장, 광주과학기술원 GIST에서 융합창작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에서 놀라운 변신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길을 개척하고 선도 한다는 평가로 두 개의 대학에서 문화미디어 융합창작 겸임교수직 기회를 제공했다. 
 27일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5회 장진호전투 추모행사에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가 연주를 하고 있다 

10월 27일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5회 장진호전투 추모행사에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가 주최측으로 부터 초청받아 특별제작한 영상을 배경으로 바이올린 연주로 행사를 빛냈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가 2016년부터 매년 주관하여 열리는 장진호 전투추모행사는 올해 5회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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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70년 만에 돌아온 호국의 별”이라는 주제로 추모공연이 구성되었는데 2017년 2회 행사이후 매년 초청을 받아 온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는 올 해도 아티스트로 초청을받았다.

제헌절 경축식을 비롯한 주요국가 행사에 다수 초청된 바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의 소속사인 한국문화예술스토리텔링연구소(혜화JHP)에서는 이전에 초청받았을 때는 장진호 추모행사에서 바이올린 연주만 했었다. 이번에는 자체 창작한 동영상을 배경으로 연주를 해서 입체감을 더했다.

이 동영상의 음악은 박지혜의 창작곡이며 혜화JHP의 영상제작팀이 영화 ‘포화속으로’ ‘인천상륙작전’ 등를 제작한 태원엔터테인먼트와의 부분 영상사용 협조를 통해 제작되었다.

연주곡명:'포스트코로나, 소리로 빛을 빚어'

곡 해설 : 코로나라19라는 특별한 상황을 맞아, 장진호전투영웅들의 용맹, 투지를 그 어느 때 보다 기억하고 배워야 한다는 마음에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와 한국문화예술스토리텔링연구소(한문텔연구소) 혜화JHP가 정성을 다해 동영상을 제작했다.

박지혜는 연세대학교 문화미디어과 겸임교수이자 TED 한국대표 연사자였다. 박지혜의 장진호전투 추모 곡의 특별한 점은 잊혀진 숭고한 영웅을 포스트코로나 시점과 연결 짓고자 Ai(인공지능) 작곡시스템 (이봄/뮤지아)에 한국과 미국의 애창 민요를 주입해 추출한 알고리즘을 모티브도 활용되었다.

한편 박지혜는 한문텔연구소 혜화JHP와 함께 유튜브 박지혜 TV 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가치에 대한 강연 시리즈 "지지콘' 과 온라인 예배를 위한 "홀로예배' 를 매주 업로드 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7일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가 연주를 하고 있고, 우측에는 자체 제작한 전투영상이 보인다 

현재 박지혜는 연세대학교 문화미디어과 겸임교수와 한국문화예술스토리텔링연구소 소장, 광주과학기술원 GIST에서 겸직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에서 놀라운 변신을 계속하고 있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길을 개척하고 선도 한다는 평가로 두개의 대학에서 박지혜의 스펙을 확인하고 문화 미디어 융합창작 겸임교수직 기회를 제공했다. 

박지혜의 스펙은 음악분야만 알려졌다. 인디아나커디스 음대 대학원에서 전액장학금과 생활비까지 지원 받으며 최고 과정을 수료했다. 잘 알려지지 않했지만 하버드 공대를 수료했다.

박지혜가 겸직교수로 연구하는 광주 GIST 는 국내 유일의 국책 문화기술연구소가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Ai 기술과 문화를 융합하는데 있어 앱 개발과 Ai 작곡시스템 활용, 박지헤는 강연 등을 통해 다양한 시도를 하며 장르가 다양한 혁신적 교수로, 연주자로 거듭나고 있다.

특별히 동영상의 음악은 4차 산업시대에 큰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인공지능(AI) 작곡기법이 작품의 주요부분에 반영되어 음악작업에서의 혁신 성을 담아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문화예술스토리텔링연구소(한문텔연구소) 혜화JHP가 이번 행사에 시도한 창작 응용기법은 향후 음악은 물론 동영상제작과 인공지능협연 등을 응용하는 공연제작사로서의 변신을 꾀하는 한국문화예술 스토리텔링연구소가 추구하는 방향을 실제화 시킨 괄목할 만한 사례라 할 수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는 초청콘서트, 오케스트라 협연 등 기존의 연주활동 영역과 함께 향후 광주 과기원과의 대형 프로젝트 및 영상과 음악제작에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AI performer”(인공지능 활용 연기자)로서 더욱 입지를 공고히 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혜 프로필

칼스루헤 국립음대,대학원 최고과정(박사)졸업 
독일 총연방 청소년콩쿠르 두 차례 1. 루마니아R.Enescu국제콩쿠르 2등.
독일 라인란드팔츠 주 선정 미래를 이끌어 갈 음악인대한민국 예술 문화인 대상.

TED 메인 무대 한국대표 연사자 외 미 국회 컨퍼런스 연사자.
Baden-Baden필하모니, 디즈니 콘써트홀 LA 심포니, 상하이 필하모닉,
KBS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등 협연

Frauekirche-Dresden,RokokoSchwetzigen.
워신턴 케네디 센터, 뉴욕카네기홀에서 시즌 개막독주회.
유니버설뮤직코리아에서 발매한 바로크인 락’,‘베토벤 슈베르트 브람스

DECCA앨범 골든디스크 달성.2015 중앙음악 콩쿠르심사위원역. 이태리 말타 국제콩쿠르 부심사위원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UNESCO 한국위원회 평화 예술 홍보대사.

한문텔 연구소 혜화JHP 소장
과학기술원 (GIST) 겸직 교수 (문화기술 융합 연구) . 연세대학교 겸임교수

이날 행사에 추청받는 장진호 전투 생존자 및 유가족들

한편 장진호 전투는 1950년 11월 27일부터 12월11일까지 혹한(酷寒) 속에서 미 해병 1사단과 국군이 함께 함경남도 장진호(북한의 호수) 부근에서 중공군 7개 사단의 포위망을 뚫고 흥남항구로 철수한 전투이다. 6.25전투 전체에서 뿐 아니라 미국 군사역사에서도 가장 치열했던 전투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다.  

1950년 12월 초 부산에 물자를 내려놓은 메러디스 빅토리호(화물선)는 12월 22일 흥남항으로 갔다. 당시 흥남항은 미군과 한국군 105천명과 피난민 9만 명이 운집하여 혼잡한 상태였다.

미국 군함과 비행기가 중공군을 폭격하는 동안, 군함과 상선 약 200 척이 흥남 철수 작전에 동원됐다.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정원은 60명이었고, 이미 선원 47명이 타고 있었기 때문에 원래는 13명만 더 태울 수 있었다.

당시 미 육군 제10군단장 알몬드 장군의 민사고문으로 있던 한국인 의사 현봉학씨가 피난민들을 모두 태워달라고 간곡하게 요청했고, 레너드 P. 라루 선장은 배에 실려 있던 무기를 모두 버리고 피난민을 최대한 태우라고 명령했다. 피난민들도 자신의 짐을 버리고 승선해 모두 14만 명이 탈 수 있었다.

피난민이 승선하는 동안 미 육군 3사단은 후방을 방어하다 세 명이 전자했다.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28시간 동안 항해해서 부산항으로 이동했다. 음식과 물, 이불, 의약품이 모두 부족했고, 적이 공격하는 와중이었지만, 희생자는 한명도 없었다. 선원들은 옷을 벗어 여성과 아이들에게 줬지만 상태는 심각했다.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화물선 였지만, 생사 위기의 피난민을 남한으로 이동시켜주었다 

메러디스 빅토리호 1224일 부산항에 도착했지만 이미 피난민으로 가득 찼다는 이유로 입항이 거절됐다같은 날 알몬드는 흥남부두에 내려놓은 무기를 중공군에게 뺏기지 않도록 흥남부두를 폭파시켰다. 라루 선장은 할 수 없이 50마일을 더 항해해서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 거제도 장승포항에 피난민을 내려놓았다. 항해 도중 아기 5명이 태어났다.

한편 메러디스 빅토리호(SS Meredith Victory.1945~1993)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건조된 무어-맥코맥사(Moore-McCormack Lines)의 화물선이다.

길이 455피트(138.7m). 7600t. 배의 정원은 60. 'SS Meredith Victory'라는 이름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메러디스대학 (Meredith College)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배 이름 뒤에 '빅토리'라는 단어가 붙은 일련의 배는 2차 세계대전 당시 화물과 군사 장비를 실어 나르는 화물선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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