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장로회 회장과 임원은 23년 1월 상호 자매결연 의사를 확인, 2월 24일 전장연 지도자 수련회에서 회동 잠정 합의, 3월17일 3개 장로회 대표 5인씩 순천지역 회동 내용 및 세부일정 등 합의하고 4월14일 협약식을 가졌다
경남노회장로회(회장 정창헌 장로) 순서노회장로회(회장 이생우 장로) 영등포노회 장로회(회장 박기상 장로)가 4월14일 순서노회 영송교회(최상민 목사 시무)서 자매결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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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영등포장로회장 박기상 장로 인도, 기도 장창헌 장로(경남장로회 회장) 성경은 인도자가 창세기 3장 22~24절을 봉독하고, 말씀은 윤청열 목사(순서노회장) ‘다시 에덴 동산으로’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자매결연식 영등포장로회 총무 허승환 장로 진행으로, 기도 위용운 장로(전 순서노회장) 경과 및 운영 설명은 순서노회장로회 총무 전충호 장로, 협약서 낭독은 경남노회장로회 총무 최문옥 장로, 3개 장로회 회장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패 및 페넌트를 교환했다.
격려사 전계옥 장로(전부총회장, 순서노회) 축사 손태원 장로(전 경남 노회장) 이어서 3개 노회 장로회 회장이 참석자를 소개하고, 김성신 장로(전 순서노회장) 기도로 협약식을 마쳤다.
한편 3개 장로회 회장과 임원은 23년 1월 상호 자매결연 의사를 확인, 2월 24일 전장연 지도자 수련회에서 회동 잠정 합의, 3월17일 3개 장로회 대표 5인씩 순천지역 회동 내용 및 세부일정 등 합의하고 4월14일 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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