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협의 및 소강의는 홍창현 목사(장신대객원교수)가 다중위기와 한국교회 지속 가능성, 이현아 목사가(한국교회환경연구소)가 모두를 위한 하나님의 창조세계, 오상열 목사(총회도농사무처 총무)가 총회사회봉사부 정책 및 사업보고를 했다.
예장통합 총회 도농사회처 사회봉사부(부장 박귀환 목사) 정책협의회가 다중재난과 사회적 돌봄 주제로 11월 21일(화)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렸다. 개회예배는 총회사회봉사부 부장 박귀환 목사 인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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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사회봉사부 회계 김태훈 장로 기도, 총회사회봉사부 서기 김선우 목사 성경봉독(마 25:34~40), 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제하의 말씀과 기도, 총회사무총장 김보현 목사의 격려사, 총회도농사회처 총무 오상열 목사의 광고, 총회장 김의식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주제강연은 정무성 교수(숭실대학교)가 다중재난과 취약계층. 지역사회 통합 돌봄. 재난관리와 사회적 돌봄 과제, 제목으로 강연에서 피해규모의 대형화, 새로운 위협 요인들이 결합해 기술재난, 사회재난, 테러와 전쟁 등 다양한 다중재난들이 일어나 사람들의 삶의 질을 위협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 통합 돌봄 체계와 사회적 경제 참여를 통한 사회 서비스, 사회적 가치 실현, 관련 조직 간의 협력과 역량 강화, 네트워킹이 중요하다고 강의했다.
오후 정책협의 및 소강의는 홍창현 목사(장신대객원교수)가 다중위기와 한국교회 지속 가능성, 이현아 목사가(한국교회환경연구소)가 모두를 위한 하나님의 창조세계, 오상열 목사(총회도농사무처 총무)가 총회사회봉사부 정책 및 사업보고를 하고, 종합토론을 한 후 부장 박귀한 목사가 기도한 후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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