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무대에서 1. 천사들의 노래가 2. 그 맑고 환한 밤중에 3. 기쁘다 구주 오셨네 4. 고요한 밤 거룩한 밤 5. 저 들 밖에 한밤 중에, 를 이태리어 독어 등 원어와 한국어로 노래하고, 앙코르는 '나는 믿어요' '거룩한 밤'을 부르고 기립 박수를 받으며 퇴장했다. 한편 정오 점심시간이었지만, 관객은 연동교회 본당이 빈자리가 없을 정도였다
2023 신규음원제작 발표회 겸 캐럴음악회가 11월 28일(화) 오후 12시 연동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예장(총회)문화법인 허브 (손은희 사무총장)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문화법인이 후원하여 열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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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아나운서가 연주자들을 소개, 연주자들은 스위스 바젤 오페라 극장 전속 가수 역임, 리카르도 잔도나이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 바리톤 이응광, 스위스 베른 음대, 바젤 쉬프 페스티벌 갈라 콘서트 메조소프라노 이주영, 스위스 루체른 음대 실내악 리트반주와 한국스위스문화협회 초청연주 피아니스트 이소영,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겸임교수로 음원편곡한 이웅 교수,
이들은 1. 천사들의 노래가 2. 그 맑고 환한 밤중에 3. 기쁘다 구주 오셨네 4. 고요한 밤 거룩한 밤 5. 저 들 밖에 한밤중에를 이태리어 독어 등 원어와 한국어로 노해하고, 앙코르는 나는 믿어요, 거룩한 밤을 부르고 기립박수를 받으며 퇴장했다. 정오 점심시간이었지만, 관객은 연동교회 본당이 빈자리가 없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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