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비전을 위한 연합기도회 “기도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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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비전을 위한 연합기도회 “기도가 답이다”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3.12.31 2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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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환 목사는 ‘우리는 교단 식구… 총회장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면 된다는 확실한 경험과 증거 많다. 기도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과학과 무당 찾아가 마음과 정신이 하나님 떠난다.
'기도가 답이다' 순서지 36~37 페이지를 펼처, '기도가 답이다'고 외치고 있다.

  기도가 답이다, 기도회 현장 기도가 답이었다, 교회와 나라 살리고 제2의 부흥 일으키기 위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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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부터 28일 까지 사흘간 연인원 수천 명이 원주 치악산 명성수양관 모여 뜨겁게 기도 했다. 한국교회 부흥 원형 기도원 운동 회복을 보는 듯.. 기도원 올라가는 것이 신앙생할의 일부였던 때가 있었다. 이번 치악산 명성수영관 기도회는 마치 그때로 돌아 간 듯 했다.

2023년을 마무리하고 2024년을 준비하는 분주한 12월 26~28일 이 때, 코로나19 이후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기도로 살리고, 제2의 부흥을 일으키기 위한 2024 비전을 위한 연합기도회가 “기도가 답이다”(삿 15:18-19)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연합기도회는 준비위원회(대회장 이순창 목사/사무총장 이정원 목사)가 주관하고, 114기도운동본부가 주최한 이 기도회는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원주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진행됐으며, 예장 통합 교회의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사전등록신청서 및 명찰확인)연인원 수천 명이 참석해 뜨겁게 기도했다.

명성교회 원로 김삼환 목사는 하나님과 약속을 지키며, 종의 일 감당을.. 개척교회·군선교·세계선교·탈북민선교 간증이 명성 수양관 기도회 현장 증언으로 이어졌다

전체 사진, 강대상에서 촬영(박동현 기자)

특히 둘째 날(수요일) 오후 7시 저녁기도회에는 황순환 목사(충청노회장)인도로, 기도 정성철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 수석부회장) 성경말씀 사도행전 1장 14절을 인도자가 봉독했다. 이어 명성교회 4중창(이동명 집사 김희정 집사 유혜영 집사 이진수 집사) 의 찬양, 봉헌기도 조한원 장로(강남지역 장로(13개)협의회 회장) 합심기도 최경우 장로(서울동노회장로회 부회장) 축도 김의식 총회장 순서로 진행됐다. 총회장과 총회임원들이 인사를 했다.

말씀은 '특별새벽기도회(특새)'로 교회 활성화를 통해 교회 부흥과 성숙을 이끌어 온 명성교회의 원로 김삼환 목사(예장 통합 증경총회장)가 “왜 기도해야 하는가?”(사도행전 1:14)라는 주제의 메시지를 전하며 기도의 능력과 중요성을 역설했다. 장장 2시간 이상 구수하고 쉬운 표현으로, 기도하면, 안 될 것 같은 일들이 되어졌던 자신의 목회현장에서 체험한 많은 간증을 소개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는 것을 지금 여러분들이 보고 계시지 않느냐 이번 ‘기도가 답이다’를 준비하는 시간이 너무 짧았다. 연말(12월26~28)에 안 바쁜 사람이 어데 있느냐 몇 분이나 오실까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놀라운 일을 준비하셨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화답하여 이곳에 계신다  

수요일, 돌아가는 사람도 있었고, 수요일 오후에 오는 사람도 많았다(2층에서 촬영)

                                                     둘째 날  수요일 밤 

여러분 뒤를 한 번 돌아 보세요 지금 수요 기도회시간이예요 목사님들이 많이 들 돌아가셔서 자리가 텅 빌 것 같았는데 이렇게 뒤 까지 꽉 차게 앉아 통성기도하면서 말씀을 사모하시니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들어 주시고 응답하셔서 ‘우리의 걱정은 믿음 없는 기우 였음’을 보게 하십니다.

기도회에 참석하시는 분들 식사제공하고, 따뜻하게 주무시게 해야 하는데, 기도회 기간에 날씨가 푸근하여 숙소 난방비가 절약되고, 또 우리(명성)교회 스텝들이 부족한 비용을 마련해 왔습니다. K 증경총회장이 다량의 과일을 보내오는 등 기도하면 이루어지는 것을 여러분이 보고 계신다 고 말했다.

2박3일 일천여 명의 인원을 수용하려면 비용이 1억 5천만 원 이상으로 계산되지만, 후원 등으로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식당에서는 명성교회 청년들이 배식 등에 봉사하고 있었다.

김 목사는 ‘우리는 교단 식구… 총회장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면 된다는 확실한 경험과 증거 많다 기도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과학과 무당 찾아가 마음과 정신이 하나님 떠난다.

우리는 세례 받을 때도, 목사가 될 때도, 장로나 권사가 될 때도 서약을 했다. 그것을 잘 지켜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는 언약의 삶이고, 약속하는 것이기 때문 이라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주의 종으로 세워 주셨으니, 우리는 염려하지 말고 약속을 잘 지키며 종의 일만 잘 감당하면 하나님께서 다 책임져 주신다 고 강조했다

김삼환 목사는 예장 통합 교단을 향 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우리가 교단에 속해 있으면, 교단의 식구요 지체다. 그래서 교단을 위해 기도하고, 교단에 도움 안 되는 일은 하면 안 된다. 교단을 짊어진 총회장을 위해서도 눈물로 기도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저는 어려서, 저의 아버지가 저를 때려도(고향 영양에서 주일 날 농사일 안하고 교회 간다고) 아버지에게 달려들지 않듯이, 총회가 저를 때려도(헌법28조 6항 관련) 총회에 달려들지 않았다. 총회가 나쁜 게 아니라 내가 나쁜 것이라 생각했다. 여러분은 몇 년간 저에 대해 보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절대 총회를 욕하면 안 된다. 저는 총회 밖(타교단)에서 오라는 데가 많고, 총회 안에서 어떤분(반명성 인사)들이 나가라 고 말 많이 해도, 총회(결의)가 나가라 하지 않는데 나가면 안 된다고 했다고도 덧붙였다.

제가 총회장을 한 지 15년 됐는데, 당시 우리교단 교인 수가 약 260만, 270만에서 20년 동안 턱걸이를 하고 있었다 며 그래서 제가 사명감을 갖고 ‘300만 성도운동’을 시작했는데, 처음엔 어떻게 1년 만에 27만을 채울 수 있겠느냐는 비관론이 많았다. 하지만 저는 그것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니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결국 총회(노회/교회)가 다 달려들어 모두가 힘을 합해 기도하고 전도하니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고 회고했다.(300만 운동 달성 회고) 이어 지금도 우리가 왜 여기 모였는가? 우리 교단을 위해서다. 한국교회를 살리려면 우리 장자교단이 일어나야 하니까 라며 “우리 교단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가? 우리교단이 매년 세례교인 5만이 줄어들면, 500명 규모의 큰 교회가 100개씩 사라지는 셈이다. 그렇게 10년을 가면 내리막이 점점 급해진다. 이것을 어떻게 막느냐?

단에서 순서를 기다리며 기도하는 김삼환 목사(증경총회장) 김의식 목사(총회장)

                                 기도가 답이다. 기도가 답이였다

저는 기도를 하면 된다는 확실한 경험과 증거가 많다며 그런데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니 사람들을 다 빼앗겼다. 교회에서 기도하면 다 된다고, 예수님이 모든 답을 주신다고 알려지면 전부 교회에 올 텐데, 주의 종들이 그것을 알려 주지 않으니 과학과 AI와 무당에게 찾아간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다 자기 맡은 분야를 잘해야 하고, 그러므로 주의 종들은 영안이 밝아야 한다며 우리는 영적으로 잘해야 한다. 사람들이 영적인 문제는 다 우리에게 찾아오게 해야 한다. 우리는 영적 지도자이므로 다른 것을 말하면 안 된다. 모든 것이 하나님 손에 있고, 위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에게 능력이 주어지는 줄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로목사는 는 내게 무슨 능력이 있어서 이렇게 큰 교회 목회를 할 수 있었겠나. 하나님의 종들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며 하나님의 종들은 세상사는 방법이 다르다. 나라를 완전히 바꾸는 것은 복음뿐이라고 말했다.(편집자 주 : 명성교회 초기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자 사람들이 구름떼처럼 몰려들었고, 현재의 구예배당 전에 그 자리에 벽돌교회가 있었지만, 수용이 어려워 좌측의 구 예배당을 신축했고, 다시 현재의 우측 예배당을 건축했다. 혜양교회, 홍우상가 교회를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기도가 답이다’ 2024 비전을 위한 연합기도회는

첫째 날(26일) 오후 5시 개회예배 인도는 김영철 목사(연합기도회준비위 총무) 기도 전학수 장로(진주남노회장) 성경말씀 사무엘 상 7장 5~14절을 인도자가 봉독했다. 말씀은 ‘미스바에 모여’ 제하의 메시지를 신정호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가 전하고 축도 후 이정원 목사(사무총장)의 광고로 마쳤다.

첫째 날 저녁 7시 저녁기도회는 인도는 증경총회장 이순창 목사(준비위 위원장) 기도 박영호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성경말씀 마가복음 1장 9~11절을 인도자가 봉독했다. 이어서 명성교회 4중창 특송에 이어 오정현 목사(합동/숭실대 이사장, 사랑의교회) 가 ‘흔들림 없는 섬김의 토대’ 제하의 말씀을 전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봉헌기도 천명선 장로(강북지역 8개 장로협의회 회장/한소망교회) 명성교회 원로 김삼환 목사가 연합기도회 취지 및 강사를 소개허고, 이정원 목사(114 기도운동 본부 사무총장)가 뜨겁게 합심 통성기도를 인도하고, 김태영 목사(한국교회봉사단 대표단장/국가권익위 위원)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쳤다.

식당에서 배식 청소 등에 봉사하는 명성교회청년들, 김삼환 목사가 청년들의 수고를 격려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둘째 날(27) 6시 새벽기도회 김준영 목사(총회부흥전도단 단장) 인도, 기도 최석기 장로(서울강북노회 부노회장) 성경말씀 빌립보서 2장 1~4절을 인도자가 봉독, 신영균 목사(경주제삼교회)가 ‘건강한 교회를 위한 갈등 치유’ 제하의 말씀을 선포하고, 회중이 통성기도를 한 후 이경희 목사(동광교회) 의 축도로 새벽 기도회를 마쳤다.

둘째 날 오전 10시30분 특별강연(1) 인도는 심영섭 목사(전국노회장협의회 회장) 기도 황병국 장로(경북노회 노회장) 성경말씀 느혜미야 7장 3~4절을 인도자가 봉독하고, 최상훈 목사(화양교회/감리교 신학대 겸임교수 케냐 및 우간다 선교사)가 ‘기도는 사라지지 않는다’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마침 기도를 했다.

오후 3시 부터는 ‘목회 및 선교현장의 증언 주제’로 황현찬 목사(연합기도회준비의 공동총무) 사회로 기도 최경우 장로(서울동노회장로회 부회장) 첫 강연 ‘개척교회’ 류철배 목사(보배로운 교회) 두 번째 강연 ‘군선교’ 김택조 목사(군목단장(통합측/대령) 세 번 째 ‘세계선교(이주민)’ 박혜원 목사(동두천 자유로운 교회) 끝으로 ‘탈북민 목회’ 김종욱 목사(북한기독교연합회 후원회장/용천노회) 가 각각 개척교회, 군선교, 세계선교(이주민), 탈북민 목회 측면에서 목회 및 선교 현장의 증언을 하고 다 같이 합심 기도를 했다.

셋째 날 6시 새벽기도회 인도 이종문 목사(전남노회 노회장) 기도 이복경 장로(안산제일교회) 성경말씀 사도행전 2장 42~47절을 인도자가 봉독, 이정원 목사(114기도운동본부 사무총장)가 ‘건강한 신앙자’ 제하의 말씀을 선포하고, 합심기도 후에 공병의 목사 축도로 기도회를 마쳤다.

2024 교회와 선교현장을 위한 토크 콘서트

오전 9시, ‘2024 교회와 선교현장을 위한 토크 콘서트’ 녹화를 위해 강대상 아래쪽에 배경설치와 의자 배치 등 간이무대를 만들고, C채널 카메라(3대) 외에 복수의 고화질 비디오카메라를 셋팅하고 시작했다.

사회 조병호 목사(총회서기) 패널(talker) 류영모 목사(증경총회장) 이순창 목사(준비위원장) 김한호 목사(춘천동부교회) 손병렬 목사(포항중앙교회)가 자리를 함께 했다.(기타 언론은 패널 오보 많음)

사회자 조병호 목사가 진행을 했다. ‘기도회에 함께 하는 소감?’ ‘나의 목회인생’ ‘변화된 시대 달라진 세대’ ‘목회현장의 고충’ ‘사역의 영적공급의 균형’ ‘건강관리도 재산’ ‘한국교회 중점과제’ ‘신학교와 신학생들에게’ ‘2024년 한국교회는 어디로?’ ‘기도의 용사들이여 일어나라’ 등 10여 개 질문과 답변을, 앉은순서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기어졌다. 우리 모두 기도의 용사들이 되도록 한 말씀 부탁과 패널들의 답변으로 토크 콘서트를 마쳤다.

패널들이 증경총회장 두 분과 총회 임원을 역임하고, 춘천과 포항에서 큰 교회(무리) 목회를 하는 비중 있는 목사들이어서 내용도 좋았다. 준비위원회 측이 고화질 입체 녹화를 준비한 것이 이해가 되는 대목이다. 패널들이 이목을 끌만한 위치에 있지만, 하나같이 춥고 배고픈 시절과 성정과정 고난의 유학시절, 요즘은 시도가 어려운 교회개척 등을 체험하면서 ‘기도가 답’이라는 것이 맞다는 패널들의 증언이었다.

특별강연(2) 오전 10시30분, 사회 박만석 목사(대구서남노회장) 기도 주길성 장로(평북노회장) 성경말씀 시편 23편 1~6절을 인도자가 봉독하고 박성규 목사(합동 총신대 총장)가 ‘순복과 행복’ 제하의 강의를 하면서 ‘여호와 하나님은 누구인가’를 여러 각도에서 설명했다.

이정원 목사가 통성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오후 12시 파송예배 및 결단기도회 인도는 김성기 목사(호남신앙동지회 회장) 기도 한동우 목사(포항남노회장) 성경말씀 사도행전 1장 12~14절을 인도자가 봉독했다. 증경총회장 이순창 목사는 ‘2천 규빗(거리)만 더 갔어도’ 제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김영걸 목사(부총회장) 축도 후에 김삼환 목사의 감사인사가 있었다.

한편 참석자들은 식당으로 이동해서 점식식사를 하고 귀가 길에 올랐다. 앞서 차(승용차)도 뭘 좀 먹여야 한다며 기름 값 봉투를 스탭들이 참석자 전원에게 나누어 줬다. 2박 3일 공짜로 먹고 자고 은혜 받고 봉투까지 받은 참가자들은 과거에 기도원을 수없이 다녔지만, 차비 받고 돌아가기는 처음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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