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의 삶을 돌라보며 자신을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되기도 ...
서울노회(통합 측) 국내선교부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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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회(노회장 : 최창근목사 무학교회) 국내선교부는 지난 21일 노회소속 전도목사들을 용인소재 한국기독교순교기념관으로 초청하여 격려하고 상호간 친교시간을 가졌다. 서울노회 국내선교부(부장:윤만길목사)가 초청한 26명이 행사에 함께했다. 도착 개회예배는 순교기념관 마당에서 부장 윤만길목사 인도로 회계 이찬우장로 기도에 이어 정종국목사가 “심는자” 제하의 메시지에서 이곳 순교자기념관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다 순교하신 귀하신 분들을 기념하는 곳이다 이 분들의 순교정신을 기억하고 그런 실천적인 삶을 따르자고 권면하면서 영적전투의 현장에서 우리가 받은 사명을 잘 감당하자며 메시지를 마쳤다. 서기 이복길장로의 일정 안내 및 광고에 이어 실행위원 심문주장로와 총회순교자기념사업회 남관우목사의 안내를 따라 기념관전체를 둘러보면서 신앙정절을 지키다 순교를 택한 순교자들에 대한 순연함과 엄숙함을 느끼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참석자도 있었다. 이후 점심식사와 참석자 소개 등 친교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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